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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31 14:48:02 KST | 조회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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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로써의 권리를 인정받을때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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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6 가정용 DVD 6만원도 안합니다
PS3나 XBOX하고 같이 사도 40만원이면 떡을 처요
그런데 오락실 철권6 2천만원 이상 했습니다.
무슨 오락실 철권6 기판은 기판 제작을 금으로 했겠나요?
간단한겁니다.콘솔용 철권6에 부여되어 있는 권리는 개인 유저가 개인적으로 즐길 권리만을 담고 있지만
(오락실에서 개조해서 하는거 다 불법입니다..)
아케이드는 업주가 게임을 사업용으로 사용하고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을 인정하는 권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인거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도 이게 당연하거죠.한때 불붙었던 대여점 논쟁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스타1으로 빌딩 세운 PC방 업주들 많습니다.극초기에는 경쟁도 적었고 PC방 요금도 훨씬 비쌌으며
그래도 수십대의 PC가 스타1하고자하는 중고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어요.
패키지 3~4만원에 사서 그의 수백배가 넘는 이득을 챙기고.원저작권자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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