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스2 오픈베타를 즐겨봤는데 말이죠

포풍연패... 1차2차 클로즈베타는 다이아리그였는데 ㅠㅠ

 

여왕 알까기 단축키도 바뀌고 어리버리하다가 ㅠㅠ

 

결국 래더 때려치고 캠패인

 

스토리가 어째 허술한감이 있긴한데.. 다들 스토리 만족하시나여??

 

깨신분들 어떠세영? 전 어째 급조한 느낌이었음-_-;

레이너랑 캐리건 러브모드 만드려는듯 ...

헐 안깨신분을 위해 최대한 스포성 댓글은 잦에를...

다른 게임은 몰라도 급조해서 만들엇다는 말은 ㅋㅋ 전혀 공감이안가네요

제작기간만 6년이 넘는데

스토리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음. 차라리 스1 미션이 더 나을정도. 드라마도 메인스토리 아니면 보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게임에서까지...

게임성을 떠나서 저도 스토리는 정말 실망이었음요 ㅠㅠ

겨우 테란 미션일뿐.. 아직 두개가 더 남았다는 ....

급조한 스토리는 아니고 나름 재미있게 진행은 되는데 테란미션에서 딱 끝나니 조금 아쉬운 감이... 워낙에 와우 스토리에 익숙해져서리 타락, 배신, 반전 등등.. 이런건 그러려니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