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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7 10:50:25 KST | 조회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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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면서 딱 한번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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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 했는데
혼종파괴자 나오는 부분에서
혼종파괴자 목소리에 딜레이를 너무 많이 먹여서
뭐라 그러는 지 잘 안들림.
그거 한 번 짜증난 거 빼곤 만끽 중.
아, 그리고 제라툴 임무 하면서 스타워즈 프리퀄에서의 오비완 캐노비가 문득 떠오르더군요.
아리엘 임무 하면서는 블레이드.
암튼 잘 만든 것 같네요.
절반 정도 하니까 남은 절반을 아껴가면서 할지 그냥 빠르게 할지 상당히 고민되네요.
중간중간 스토리 연결이 궁금한데 또 한번에 다 알자니 아깝기도 하고..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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