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도 잇지만 파티말이죠

보통 강남권 클럽, 엔비를 제외하고는  물이며, 술이며 저가격대 받아요.

 

절대 뭐 폭리니 뭐니 할게아님. 주제없이 노래튼다고 하지만 소울스케이프랑 360사운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상당히 유명한 dj입니다;;

 

파티자체 내용 별볼일 없지만, 뭐 모르고 까진맙시다.

 

마치 스타2모르고 조따 재미없네 까는거나 마찬가지

 

 

애초부터 유저들이 기대한건 그게 아니니 문제

스타2를 좋아해서 런칭 파티에 줄 서서 기다릴 정도의 게이머들이 클럽을 들락날락 다닐 게이머층일까요?
덤으로 남자가 훨씬 게임을 더 좋아하니 남자들이 주로 이룰테니... 남고 수학여행도 아니고 말이져
대상층을 노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런류의 클럽(서양식 클럽문화)의 경우 보통, 남녀간의 부킹이나 만남보다는 그저 음악 그 자체만을 즐기기 위한 진짜 클럽인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오히려 나이트클럽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가신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보면 오해입니다. 블리자드의 클럽이라면 당연히 전자쪽 서양식 음악 클럽일테고, 그렇게 보면 블리자드 런칭파티로서 주어진 컨텐츠들을 보면은 그래도 상당히 즐길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