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맹크스사단 | ||
---|---|---|---|
작성일 | 2010-07-26 18:18:38 KST | 조회 | 111 |
제목 |
나쁜 악몽
|
낮에 잠깐 잤는데......중세 유럽 공포 스럴러 꿈을 꾸었습니다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고.......한 가문에 가족 친지들이 모여있는데.....한두명씩 누군가에 납치되어 재물로 바치는거 같던데요.....얼굴은 붙어있고 몸은 뼈다귀로 되는 사람도 있고 얼굴은 해골인데 몸은 정상인 사람도 있고......
친척중에 신부가 한명 있던데 그 사람만 멀쩡했습니다.......무서워서 깨어났네요
스타2 아이디를 천주교 신부님으로 만들어야 함???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