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실험은 유닛vs유닛 하라고 올리는거 아님

실전하고 1g도 상관없음 그러니까 키배가 나는건데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게 유닛vs유닛비굡니다

유닛vs유닛은 그저 가능성을 보는 실험일뿐 실제와는 거리가 멀음...
하지만 저는 가능성도 봤고 실전성 역시 봤습니다.
하지만 저징징들은 글씨를 읽을줄 모르더군요

가능성을 보자는거죠

스팀 불곰이 사기는 맞는데 제발 평지에서 울트라하고 붙이지좀 말자...

저분이 글 쓴게 원래 울레기 깔 때 논리가 광전사 vs 울레기, 불곰 vs 울레기 로 해서 까니깐 그에 대해서 반박한거고

실전성에대해서도 충분히 상세히 적었는데 징징이들이 글도 제대로 안보고 그러니깐 키베에 끝이

안나는 거죠

전 실험에서 울트라1vs광전사3 하면 울트라가 진다고 해서 잉여킹왕짱인줄 알아서..

워크래프트밖에 몰라서 그러는데요
프로스트웜 우주쓰레기라고 불리는 놈이요
고스페선수가 1프웜 다수핀드 쓰기 시작하면서 안쓰던거 쓰는거지
그놈이 미라클비젼에서 동인구수 프웜 vs 공중유닛 이런거 해서 쓰였는줄 아세요??
오히려 그 반대죠 미라클비젼에서 동인구수로 개쳐발리는건 여러번 나왔습니다

하긴 프웜도 우주쓰레기라고 존나 까이다가 나중에서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니

유닛vs유닛 단순비교로는 가능성을 비교할수가 없죠.
단순한 예로 30광전사vs1불곰 허구언날 붙여보세요 실전에서 1g이나 쓸모있나

틀린 말은 아닌데 울트라가 충분히 실전에서도 좋게 쓰이는데 그걸 인정못하고

울트라=쓰레기라고 매도하는 몇몇 징징이 때문에 그런다니까요. 프저전에서 충분히 좋고

메카닉 테란상대로 괜찮은 카드인데 자꾸 실전성 어찌고 하면서 실제로 써보지도 않은 애들이

징징거리니깐 키베가 늘어지는거 아닙니까

어차피 결판은 실전에서 나지만 그 전단계에서 순수하게 어택땅만 하면 어떻게 될지

전 워크유닛 미터기도 만들어놨는데

유닛vs유닛은 그저 가능성을 보는 실험일뿐 실제와는 거리가 멀음...
하지만 저는 가능성도 봤고 실전성 역시 봤습니다.
하지만 저징징들은 글씨를 읽을줄 모르더군요

원래 유닛의 쓰임이라는건 유닛의 좋고나쁨에서 시작하는건 맞지만요
전략의 완성, 유닛의 쓰임새 완성이라는건

1. 유닛 써서 이기는 리플이 나옴
2. 애들이 상대편 실력이 안좋다고 존나게 깐다
3. 방송경기에서 누가 써서 이긴다

까지 가야되는 겁니다 그리고 울트라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에는 써서 좆됀 경험들이 많으니까 그렇죠 근거없는거 아닙니다

3번이 어렵네요

연승전에서 한번 보여준적이 있죠. 토스 상대로 패스트 울트라. 실제로 당해본적도 있고.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저 단순히 선입견에 가득차서 징징거리는게 많아서 짜증날뿐

화염차처럼 재발견될 여지가 충분한데

사실 유닛 쓰게 만드는게 생각처럼 쉬운거 아님
워크에서도 안쓰이다가 쓰이게된 유닛이 몇개있는데
전부 방송경기에서 보여준거나 그런거뿐이고
일반 유저들이 실험하고 그런 정도에서는 씨알도 안먹힘 절대안먹힘

그리고 블자 포함해서 많은 유저들이 프저전에서 울트라는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몇몇 저징징빼고

화염차도 방송경기에서 화려하게 날려준 경력이 많이있지요

선입견이 어디가나.

나 저그유전데 울트라 뽑을 돈으로 홍어하고 타락귀 뽑는게 더 낫드라

유닛vs유닛 실험은 나 초보다 인증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