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련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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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5 12:55:58 KST | 조회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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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은 패키지 징징될 자격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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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국내 패키지게임 중 호평을 받은 게임과,
현재 국내 게임시장을 잡고 있는 두 회사입니다.
(한쪽은 코묻은 돈 가져가기로 유명하고, 한쪽은 성인의 돈을 쪽쪽 빨아갑니다)
제가 보는 시장판매량을 볼 땐 '그렇다' 입니다...
블라지드 사 게임 판매량만 따져도,
스타1 - 약 360만 장 (1998년 작)
디아블로2 - 약 266만 장 (2000년/ 2001년)
워크래프트3 오리지널 - 약 50만장 (2002년 작)
워크래프트3 확장팩 - 약 30만장 (2003년 작)
※판매량은 사이트 통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도 인데, 블리자드 게임을 제외하고도
200년을 기준으로 그 이후에 한국 PC패키지판으로 나와서 흥한 게임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그 외 대작이였다고 생각되는 온라인 류 게임
바람의 나라 - 1996년 작 / 넥슨
리니지 - 1998년 작 /엔씨소프트
포트리스2 - 1999년 작 / CCR
던전앤파이터 - 2005작 / 네오플
정도가 당시 많은 팬층을 확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리니지는 아직까지 폐인들의 게임이니......
바람의 나라나 포트리스는 게임은 남았지만, 유저수는 ......
던파는 말하기 싫어 ㅠ.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블리자드 측에서 패키지에 관한 인터뷰 내용을
"한국의 게임 시장을 고려해 DL판만 서비스하게 되었다"
입니다. 2000년 이후의 국내 패키지 시장의 현황이라던가, 누적판매량, 게임유저 수 등을 따졌을 때,
우리는 블리자드에 따질 입장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디아블로2 CD를 구매했고, 워3를 구매했었고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도 CD를 구매하셨겠지만,
과연, 한국이란 나라를 통 틀어서 블리자드에서 볼 때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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