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프전 보면..다른 종족전 보다 긴장이 되는게

첫번째

몰래 게이트 /전진게이트 한두번 당한게 아니다...이제는 파일런 짓고 본진에 둘러보며 어딘가에 있다

그리고 먼가 의심이 간다 예상 지역을 돌아본다..그럼 있다 .. 전진게이트

 

2번째

사이버 코어가 빠르다 그럼 의심 한다 시간 증폭으로 차원업글에 투자하는게 보인다

그럼 긴장 타라 본진에 대놓고 파일렇 소환해서 올인 러쉬다 실패 해도 어딘가에 파일런 지어서 4게이트 푸시다

 

3번째

2번째가 실패 해도 이제는 점멸 업글 하고 온다

 

4번째

초기나 중반 시기 일때 자주 했던 거신 싸움 하지만 고수들의 점점 전략이 새로워 지자 이제는 잘 안나오는 편 인것 같음

5번째는:추가 내용

간혹 다크로 오는 분들이 있다 실패 해도 어느정도 견재 플레이 하면 이길 가능성 있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지하게 짜증남.

2번째가 랑 3번째 자주 보이고 고수들이 저러니 솔직히 알고도 막기가 의외로 힘들다는

요즘에 프프전은 거신보다 2번째랑 3번째로 하면 의외로 승률이 높더군요

몰래게이트나 전진게이트는 걍 눈치 채고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막기는 쉬워지고

공감

얼마만에 스2이야기인지

어라 스2게에 스2 이야기가 올라오니 어색해

헉..얼마나 스타2 애기가 없었으면

아..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

가끔 불사조도 날라올때 있음 ㅋㅋㅋ

4겟 러쉬에는 미리 3추적자 확보해서 막는ㄱ ㅔ효과적이죠 상대보다 약간 늦은 타이밍이지만 4질럿 소환한데 3추적자 소환해주면 6추적자 확보되면서 4질럿이 녹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