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저그는..(별 네타 없음)

 

히드라나 감테나 원숭이소리만 내네 꿹꿹.

 

 

드디어 영상에서도 히드라리스크가 장거리 공격을 하는군요.

아무래도 등뼈 계속 뽑아 낼라면 허리 Zola 아플 듯...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난사하다가는 디스크 걸림..

손에 갈고리는 괜히 있는게 아닌 듯 -_-a

근접공격을 좋아하는지 가까이 붙는 습성은 아직도 있네요

근데 히드라는 저글링이랑 같이 맨날 털리는 역할이긔 ㅠㅠ

저그가 그렇지 어헣 ㅠㅠ

아무래도 등뼈 계속 뽑아 낼라면 허리 Zola 아플 듯...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난사하다가는 디스크 걸림..

손에 갈고리는 괜히 있는게 아닌 듯 -_-a

헌터킬러였으면 제라툴 털렷을듯

헌터킬러가 160체력에 공격력 20인가 그런데...
워차피 제라툴에게 2방;;

뭐 그런 게임상 능력치는 아무 의미 없는 거긴 하지만 -_-a;;

헑, 아직도 등벼로 알고계시는 분이 있네

제라툴이 써는건 헌터킬러 아닌가요?
캐리건 애완동물은 잡히드라가 아니긔

ㄴ 그럼 어디 뼈인가요? 그런 부분은 관심이 없어서..

등뼈 한방 쏠때 4000개의 근육을 이용한다면서요?
몇방 쏘면 온몸이 아파서 많이 못쏘는듯

설정상에 보면 등뼈가 변형되어서 발사할 수 있는 뼈로 바뀌었다는데요

척추랑 상관없이 새로 생기는 뼈인듯

Needle Spines 라고 돼 있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_-a

그게 등뼈란 번역이 잘못된 거에요. 가시입니다. 때문에 스2는 '바늘 가시뼈 '라고 되있지요.

왜 굳이 뼈를 고집하는 진 모르겠지만....

히드라리스크는 송충이와 같은 슬로씨엔이라는 동물이 조상인데 이 때의 몸에 난 가시털이 발달해 발사무기가 된 겁니다.

그렇군요.. 설정 같은 건 잘 안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