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당하는 제품군은 직접 써봐야 알졍

 키보드 만원짜리 쓰다가 레알 포스 써봐야  키보드 눌르는 행복함을 알고

 

 난 존나 빠른 밸로시랩터라고!! 하다가 ssd하드로 윈도우 부팅 한번 해봐야 알고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 쓰다가  5.1채널로 뻥뻥 울려줘 봐야  얼마나 허접한 사운드를 듣고 있는지 알수 있음

 

 

 결론은 모르는게 약.  알아봐야 오덕후 취급받을뿐임다

SSD하드 가격에 미치고

랩터 나올 때는 ssd 없었음...물론 얼마 안가 뜨기는 했다만
초창기에는 좀 비쌌져

랩터나올때는 흥했음요

5.1채널은 저같은 음악듣는사람에게는 어울리지않습니다

5.1은 1년 뒤에 무감각..

근데 메인보드 내장과 5.1채널은 무슨 관계가 있나요?

2.1이 진리 헠헠

쥬다스//그러게옄ㅋ

2.1이 진리 ㅋㅋ

외면받는 제품군은 우선도가 떨어지니깐 외면받는거죠 뭐..

5.1 초반에는 신세계죠ㅋ 나중가면 무덤덤..
그리고 5.1채널 구현 안해본 사람들도 영화관가면 더 빵빵하게 체험해볼수 있는데..

근데 키보드는 만원짜리 qsenn 굿이라능ㅋ 체리식 기계식 키보드 써봤는데 너무 무겁고 커서 ㅋㅋ;

그리고 sdd는 아직 3세대가 나와바야 아는거고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