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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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2 14:26:20 KST | 조회 | 431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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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억의 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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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저 중반전 때,
정찰가던길 갑자기 충격탄업글한 불곰이와서,
" 야 발업했냐? "
" 안했는데요? "
" 그럼 전부다 죽어. "
" 네~ "
갑주를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사이오닉 검이였습니다.
추적자처럼 우는 것 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쓰레기가 아닌 확실한 사이오닉 검.
일꾼잡는데 사용한 것을 가져와서는
" 드릴테니 저는 그럼 목숨을 받아가죠 . "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후반전,
어떠한 플토유저들도 저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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