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이 많은이유..(매치업에대한문제..)

최근 베타종료까지 다이아 ~ 골드 계정 여러개를 돌려보고 승률 5할정도 안정화될때 느낀 소감입니다..

 

플토는 테란전이 힘든데 저그는 더 힘들다 차라리 동족전이 좋음.. 테란은 테테전만 힘듬..

 

저그는 테란상대가 많이 힘들다.. 정도입니다.

 

현재 매치업시스템이 종족별 승률로 붙여주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비슷한상대와 붙기위해서라도 종족별승률로 가면

 

현재수준에서는 밸런스문제는 실력균형으로 어느정도 맞춰갈수있겠지만 전체승률로 따지는것이라.. 종족별 밸런스

 

문제때문에 테란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실력이 아닌 양학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옛날엔 나름 팽팽한 접전이 있었는데 요즘엔 이기더라도 쉽게이기고 져도 쉽게집니다.  종족밸런스를 빼고 비슷한 기

 

본기를 갖춘상대와 붙었을때 저그같은경우는 테란이기기가 힘드니 낮은 수준의 프토유저와 자주 붙게되는 경향이 좀

 

있더군요. 그래서 저그로 할때는 플토나 저그상대로 예전과 달리 상당히 수준차이가 생겼다는 느낌이듭니다.

 

테란의 경우에는 테테전 5할찍기가 힘이듭니다. 보통생각과는 달리 저플밸런스는 5:5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매치업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함.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요?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

단순히 토스 유저가 저그, 테란 유저에 비해 많습니다.

또한 스타1의 토스 유저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저그에게 굶어죽고 테란에게 밟혀 살던게.. 스타1의 토스여서... (스타1은 토스가 가장 암울하다는 건 해설자 분들도 수차례 언급했었죠... 뒷담화에서라던가 황당무적에서 이승원 해설의 언급이라던가.. 구지 설명을 안하겠음..) 애착이 강해서.. 그래요. 스타1도 토스 유저가 저그, 테란 유저에 비해 많았습니다.

구지 그렇게 복잡하게 따질 것 없습니다. 토스가 제일 유저숫자가 많습니다.

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