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토 테크는 3갈래 방향이다보니

건물 하나 짓는거에 테크가 샥샥 갈리고 2단 테크도 타야함(템이나 거신 모함 등등) 좀 융통성이 없음.

 

저그는 1자 테크이긴 하나 홀업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유닛마다 건물들이 하나씩 다 필요함. 대부분 번식지 테크에서 해결을 봐야됨.

 

테란은 기술실만 달면 고급 유닛이 쏟아져 나옴

별도의 필요 건물이라면 사관학교랑 융합소 무기고 ㅎㅎ

 

 

테란 저그 프토의 테크는 융통성의 차이인 것 같음

토르하고 밤까를 융합소 단계에서 나오게 하면 안되러나... 이러면 밸런스가 얼추 맞을거 같은데...;

뭐 종족마다 특성이 있으니 이런거 가지곤 태클을 걸 순 없지만 저그 군락테크가 불만인건 사실.

ㄴ 그러면 뮤탈에게 너무 휘둘리지 않을까 싶네요 ;ㅁ;
아참 전 참고로 프징징

소수종족저그에게 이렇게 토스께서 친히 연합을 형성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렇다고, 스1 처럼 기술실 반응로가 아닌
아카데미, 에드온, 컨트롤타워 단다고 하면
테란 울 듯염....

유연성은 아직도 저그가 좋져.. 하지만 테란은 테크타는 비용을 너무 낮춰서 (한마디로 거의 최종테크 - 스타포트 까지 타버리고 그 후에 골라서 뽑는 방식..) 초중반임에도 모든 선택지를 가지게 된다는거.. 그리고 유닛 하나하나성능이 너무 좋다는거 땜에 강한듯

징징에도 올렸지만 밤까는 너무 빨리나옴 옵저버가 무색

테란은 확실히 유연성있는 테크가 장점인듯

하지만 테란은 생산건물을 많이지어야한다는 단점이있죠 토스도 마찬가지
하지만 그걸 반응로가 보완하고 기술실,반응로 스왑등으로 훨씬 편합니다.
토쓰는 시간증폭이란게있지만..... 쩝

테란의 장점일듯... 1/1/1 빌드후 상대방에 맞춰나가는 방식... 물론 1/1/1까지 하는대 유닛규모는 적은대 이게 나중을 보면 다른 종족에 비해 확실한듯...기술실 바꿔가는 기능도 그렇고...프로는 그거에 비해 맞춰나가는대 시간이 너무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