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여부는 유즈맵이 관건인듯

ffa나 팀플의 경우엔 밸런스가 너무 극단적이며 블쟈팀에서도 우선순위를 낮게보고 있고.

 

싱글의 경우엔 뭐 하는 사람들이 한정되어 있슴.

 

그렇다고 1:1은 선호도가 갈리며 그 하나만으로 컨텐츠를 두기엔 무리인지라..

 

와우의 성공사례를 보면 역시 한계선을 끌어올리는 컨텐츠가 관건임.

 

퀘스트대신 유즈맵이랄까.

 

즉 발매후 유즈맵퍼를 위한 여러 장려행사가 벌어지지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봄 ㅋ

장례행사로 잘못보고 흠칫

워3는 밀리보다 유즈맵이 흥했지만 우리나라 흥행참패요

별수없슴. 세련된 유즈맵의 다양성과 밀리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할덧

일단 워3는 밀리 밸런스가 좆망한게 큼..

워3가 흥행참패라니 PC방에서 카오스, 파오캐 하는건 스타1으로 돌리는게 아님.
물론 스타1이 말도 안되는 흥행을 해서 상대적으로 워3가 빛이 바랬지만 못해도 300만장 이상은
팔았다는게 중론.. 이때만해도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10만장 팔면 대박이었는데 -_-

가로나님 말도 맞음. 스타1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정말 말이 안되는 성공을 이룬게 중론이죵

그러고보면 스타2가 발매후에도 일정기간 오픈베타, 와우와의 계정연동(?)등을 카드로 꺼낸 이유가 역시나 지금으로썬 노말하게 발매하면 위태위태 할수도 있어서 인듯하군요..
가뜩이나 RTS특성상 매치메이킹 제대로 안되고 유즈맵 뜸하면 사람 빠지는거 광속일테니...

ㅇㅇ 사실 rts인 스타2 자체만으로 대단한 수익을 노리긴 힘든 구조라고 봐요. 지금 시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