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밸런스 붕괴 징징되고 있을때..

북미나 일부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들은 테스터답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음

파이널 베타테스트 시작한지 몇일이나 됐다고 서로 밸런스논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초기부터 늘있어왔던

문제이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테스트일뿐 일부 테스트인지 망각한 사람들이 블리자드를 욕하고

정말 유저로서 하기힘든 행위들을 하고있는듯 보이네요

이기려고 겜하기보다는 정말 해외유저나 국내 일부 유저들처럼 재미있게 게임했으면 좋겠는데 언제부터

이기려만 하는 스타가 됐는지... 이기면 상주는것도 아니고

어딜봐서 엉망인 밸런스라는 말이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진짜 멀보고 밸런스가 엉망이다라는 판단이 나오는지... 모든 경기 관전을 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정말 엉망일정도로 게임에 지장주는경우는 없다고 보네요 실력차가 아닌한

북미 = 그냥 질기는거
한국 = 즐기면서 승부욕

역설을 해보자면 엉망인 밸런스 때문에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승부욕이 세계적으로봐도 유별난건 확실해요. 그래서 스타를 젤 잘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질기는거란다.......-> 즐기는거 ;;

어딜봐서 엉망인 밸런스라는 말이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진짜 멀보고 밸런스가 엉망이다라는 판단이 나오는지... 모든 경기 관전을 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정말 엉망일정도로 게임에 지장주는경우는 없다고 보네요 실력차가 아닌한

밸런스 맞추는것도 테스터 아니면 불가능할텐데

랜덤 100승채운 유져로써 느끼는데 밸런스 엉망맞음

밸런스가 그정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 너무 자기 종족에 대한 피해의식이 심한거 아닌가요 ;; 밸런스 논쟁하는 모든분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몇몇 분들이요. 특히 제3자 입장에서 보면 특정 유닛이 엄청난 효율을 보이는 특정 상황만을 전제해서 그 유닛의 너프를 주장한다던지, 통계적 수치를 있는 그대로 이것저것 따져서 받아들이기보다 오차의 가능성만 가지고 무조건 무시하고 본다든지 .. 실제 지금의 랭커들이 보여주는 훌륭한 경기에서는 종족 그자체로는 어떤 절대적 위치도 보장받지 못한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왜 사람들은 북미유저들은 그냥 즐겁게만 한다고 생각하지?
아닌데

어떤 구체적인 정황적 증거라던가 치밀하게 고민한 데이터를 가지고 밸런스 논의를 진행하기보다는, 그저 여기저기 널린 이야기와 정보들중에 자신의 구미에 맞는것만 취사 선택하여 감정을 덧붙여 흩뿌리는 분들도 계시네요.

북미는 유즈맵이 되니 즐기면서 하면됨
한국은 그런거 없고 너낸 레ㅋ더ㅋ만ㅋ

한종족만 해도 경지에 이르는게 힘든데 베타시작한지 며칠만에 3종족을 랜덤플레이하고 밸런스를 엉망이라고 하는것은 블리자드가 일부 유저의견을 듣고 하지말아야될 패치를 하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있습니다. 스타1처럼

일반적인 군중 심리처럼 그저 자신의 기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고 블리자드를 욕하는것도 별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뭔가 제대로 토론해볼만한 밸런스데이터도 거의 없는게 지금의 베타 단계에서의 현실입니다. 지금 상태를 결론으로 규정하고 그저 이렇게 바꿔야만 한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이러이러한 조율 카드들이 있겠다 식의 '가능성'만을 논할 수 있는 때라고 봅니다 아직은.

사실 다 맞는말이고 격하게 동감하긴 하는데
어차피 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게 다 징징거리는 맛에 하는거 아님까
아니 뭐 생산적인 활동이라는게 분명 좋은거고 많이 할수록 더 좋은건 맞는데
그래도 내면에 쌓이는 스트레스등을 배설할 공간은 있어야져 그 공간이 바로 인터넷이고
앵간한 성인군자나 신선이 아니고서야 사람이 이슬만 먹고 살순 없지 않음

그렇지만 제가 말한거 다 개똥철학임 'ㅅ'

lzaby/// 글쎄요;; 오히려 그런 징징글만 올라오는 생중계 채팅창이나 게시판이 저는 되려 꺼려지네요.. 오히려 그런것들로 스트레스를 더 받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ㅇㅇ 그래서 개똥철학임
걍 저한테만 통용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