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사거리 1 준다고 왜 공허를 못막음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은데 공허 지금보다 사거리 1 길었을때도 바이킹 1기뜨면 빽샷에 공허 쉽게 잡혔음.

 

고로 사거리 1이 줄어 벙커랑 사거리가 똑같은 지금, 바이킹이 사거리 1 준다고 공허 못잡을 일은 없음.

 

바이킹 후퇴 못한다고 드립치는 이상한 분 계신데, 바이킹은 경갑도 아니라 불사조랑 맞싸워도 걍

 

어느정도 피해주고 죽음. 그만큼 가격이 싸서 손해가 크지도 않음. 토스가 불사조 뽑아 얻는 리스크와 비교도 안됨.

 

그렇다고 공허가 바이킹 뜬다고 퇴각이 가능한 것도 아님. 중갑이라 바이킹 한대 뜨면 마린두고 오락가락하면서

 

두기세기 씹어먹고 외려 불사조보다 공허 퇴각이 더 힘듬. 또 공허는 막히면 바이킹덕에 뒤가 없는 유닛이니까.

 

 

그리고 대규모전때 바이오닉<거신<바이킹의 상성은 좋은데, 그 뒤는 뭐임? 그 뒤에 뭐가 바이킹의 상성인지

 

써놓지도 않고 뭘 상성드립을 치는거임. 설마 이대로 테란이 이겨야 정의임 하는거임? 아니면 설마 점멸추젖이나

 

템같은걸 써놓을려나. 하여간 거신테크 탔는데 상대가 바이킹 3,4기 모아버리면 거기서 토스는 상성을 다시 맞춰가

 

는게 거의 불가능함. 마린위에 떠있는 바이킹의 상성은 현실적으로 없으니까.

 

저프전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 저그는 타락귀를 뽑은만큼 지상군의 화력이 상당히 감소하여, 토스도 그에 맞춰

 

카드를 꺼내들면 수지가 맞음. 허나 테란은 바이킹 뜬다고 잃는 것이 없음.

근데 패치 안해줌

현실은 50 vs 50 밸런스

전 왜 공허 사거리 1 너프 안됬을때 바이킹 백샷으로 잡기가 어려웠을까요.
바이킹 이속 느려서 레이저 한번 닿으면 벗어나기가 힘들던데....

gm커스텀님은 할말 없으면 항상 50:50 밸런스로 도망치기 바쁘더군요.

토르상향글에는 그렇게 열을 붙이시던 분이 말이지요.

그럼 저도 wta 순위나 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lexo /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1990381&search=1&search_pos=&q=

그런식으로 따지면 스투게더 결승 안했으면 저그 프로토스 포풍 너프네요 ㅋㅋ

티쳐_D / 백업할 마린이 없으면 바이킹 백샷이고 뭐고 이미 밀린 게임이나 다름 없슴..

lexo/내가 언제 토르 상향하쟀나? 의료선 선빵이나 안쳤으면 좋겟다고 했지

lexo/wtf 드립치시던 분이 ㅋ , 수만의 유저가 행한 수만의 경기는 통계로 증명된 사실이죠

gm커스텀 : 뭐 어쩌란 거임, 상위랭커와 점수같은 기록이 모든게 현실을 반영함?

그럼 며칠전에 나같은 후잡이 엔스네어님 이겼으니 토스 사기임?

바이킹 위에 뭐가 있는지나 말해보세여.

그럼 마린과 바이킹 백업 된상황에서 바이킹이 공허를 잘잡었다.
그래서 바이킹은 사거리 너프해도 상관없다는 말이 하시고 싶으신거?

그런식으로 생각 하면 뭐 바이킹을 가지고 깔문젠지 참 애매하네요

lexo / 상위 랭커도 아니고 몇몇 일부도 아닙니다.전서버의 다이아 리그와 플래티넘 리그 유저가 수만경기를 하면서 축척된 데이터죠.그걸 어디서 극소수의 그날 컨디션에 차이날수도 있는 대회에 비교를 함?

와우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진짜 잡다 데이터가 다 저장됩니다.한경기에서 유저가 바이킹을 얼마나 뽑았는지,어느 정도의 킬을 기록했는데 이런것까지 싹다 저장되서 데이터화되는 마당에..

?? gm커스텀은 대회결과에 밸런스 대입하는게 아무 의미 없다는 의미로 스투게더 이야기 꺼낸건데
똑같은 말로 반박을하시넹;

아니 왜 논지를 통계쪽으로 돌리냐고여. 할말이 없슴?

배틀넷 종족별 승률은 벨런스에 전혀 가치가 없는 데이터입니다
ELL떄문에 테란은 자기보다 높은 실력의 타종족을 상대하게 되서 결국 승률은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모든 종족이 비슷비슷해지게 되죠

그리고 이와 비슷한 스타리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ell 시스템으로 인해 유불리의 체감과는 다르게 대부분 50%의 성적이 되도록 맞춰집니다. 승률이 낮은 종족은 자연스레 하위권에서 놀면서 승률을 맞추게 되거든요. 통계가 모든걸 지배할 순 없지요.

바로 위에 같은 말을 귀찮이스트님이 써놨네

lexo/실제 경기 양상이 바이킹이 일방적 활약을 해서 늘 테란이 승리를 하는것으로 끝나지않는다는 사실이 통계가 증명하고 있는데 먼 할말드립임? 그쪽 말대로라면 지금 테란은 종족 선택수나 승률상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야 정상 아님? 현실은 승률도 더 높지않으며 더 많은 선택을 받고 있지도 않음

최상위권 실제 경기 양상이 바이킹이 일방적 활약을 해서 늘 테란이 승리를 하는것 으로 끝나던데요

귀챦이스트,lexo / ELL이 50:50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베타 초기 테프전 54:46이 증명해 주고 있는데요?

귀챦이스트,lexo / 님들의 주장이 맞을려면 모든 상황에서 언제나 50:50 이 나와야했지만 그게 아니었거든요.

모든사람들이 사기종족이라고 다 그거하는건 아니거든요 왜 유저수 들먹임

gmcustom / 님 진짜 답답한데.. 스타1리그같은거 봐도 박정석 개인리그 혼자 올라가던 시절에도 토스는 승률이 46%에 육박했음. 그야 중하위리그에서 토스가 휩쓰니까. 님을 위한 통계자료를 찾는 중이니 좀 기다려보셈

베타 초기 베틀넷 유저수가 몇이다? 숫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50에 수렴하고
숫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50에 수렴하기 어렵죠

lexo/당연히 대회에서 승률이 50% 안되면 진출 못하죠..대회에서 2승 3패나 1승 2패처럼 의미없는 수치가 있나요.

테란전은 그냥 닥치고 공허가 답이다 바이카 있어봐야 같은숫자 아니면 상대가 안되
무빙샷이 되고 안되고이 차이다

cucustum / 아오 무슨 헛소리임.. 스타리그에도 지금 래더처럼 예선/하위/상위/프로리그가 존재함.

진짜 쉴드를 치려고 해도 그렇게 이상한 소리만 하니 원..

당연히 과거엔 하위와 예선에 토스가 몰렸으니 승률은 자연히 맞게 됨.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잘도 50:50 통계 완벽 드립을 치고 있겠음. 어랍쇼 글 지웠네

님들 말 다 맞는거 같긴한데,
여기서 종족의 승률 보다 그 종족의 상대종족이 정해졋을때의 승률이 밸런스에 영향을 더 주는걸로 알음

워크래프트 당시에도 어떤종족이 어떤 종족전에 승률이 낮으면
그 종족전에서 가장많이 사용되는 유닛을 약간 버프
이런식으로 밸런스 조절 했던거 같은데,

문제는 스타는 종족이 3개이고,
바이킹은 두종족전에 모두 사용된다는거, 그래서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편들지도 못하겠네요.

lexo / 밸런스 안맞다는건 '안맞는다는거 같다''라는 그저 감일뿐이잖슴? 실제로 밸런스 축이 튀틀어져있다는 확실하고 결정적 증거가 어디있는데?

lexo / 종족 선택,승률면에서 그러한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저 막연하고 추측적인
'밸런스가 안맞는거 같다'라는 걸 믿으라고? 증거하나 없이?

이제 남의 허투를 찾는 식으로 방어기제를 작용하는군.

그럼 님이 말하는 50:50 팩트도 불완전한데 그 어떤 논리의 팩트가 존재함?

바이킹의 상성 하나를 못끄집어내면서 웃기시는군.

논쟁의 기본도 못지키는 답답한 사람.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ACE&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김연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3

이거 보고 반성이나 하셈. 참고로 저 김연우란 님은 스2에서 elcarim님이라는 테란 상위랭커로 상당히 날리시던 분임. 1/1/1을 상당수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