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초보들이 토스를 많이 하는 걸까요?

스타1에서 초보들한테 토스가 인기 많았던 이유는

 

1. 편한 건설 시스템.

 

2. 초반 강력한 유닛(질럿)

 

3. 적은 규모의 유닛 숫자로 상재적으로 컨트롤이 용이

 

4. 강력한 마법-스톰

 

이정도였다고 보는데

 

스타2에선 2번은 테란의 불곰이 가져가고 3번은 부대지정 제한이 풀리면서 별다른 이점이 없어지고

 

emp,진균번식 등이 생기고 스톰이 약화되면서 독보적인 마법 종족이라고 하기도 뭐하거든요.

 

나아진건 차원관문빼면 별거없고 오히려 시간증폭땜에 귀찮은 매크로 컨만 생겼고(이건 저그에 비하면 낫지만

 

테란이 비하면 컨이 귀찮음).

 

도대체 왜 초보들이 토스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오히려 테란을 많이 하면 많이 했지

그냥 겉모습때문?

초반 강력한 유닛 - 질럿... 으응??????

프로브가 귀엽잖아요 :)

간단함과..화려함

너는펫/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테란을 하면 초반 마린 주구장창 뽑았다가
어? 어? 하다가 순삭 당하는거 보고
다들 토스로 전향 (오~~~ )
이거죠 뭐 ㅎ

차관이 편하죠

난전일때 정말 토스가 차관때문에 막기 편하긴 하더군요...
또 차관때문에 역을 난전가기도 편하고...
저도 그게 끌려서 토스를 했었는데... 으허헝흐으흐허어

알콜중이라 글이 잘 안보임 죄송...ㅎㅎㅎ

전 원래 토스같은 신비한 컨셉이 좋아서요. 원래 휴먼같은 종족을 잘 안하고 저그는 너무 어려워서

차원관문 생산하기가 편하더라구여
W 누르면 돼니까
전 손이작아서 5 6 이런거 부대지정 하기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