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대공을 중갑상대로 너프, 경갑상대로 버프하면됩니다.

사거리와 더불어 중갑에 무려 28(14*2)나 주는 데미지를 조금 낮추면서 경장갑에는 좀 더 강하게...

 

예를들어 사거리를 7로하면서 데미지를 12로 하면 적절할것 같습니다.

 

지금 바이킹은 중장갑공중 대응유닛의 수준을 넘어 중장갑유닛의 사용을 원천봉쇄하는 오버스펙의 수준입니다.

 

단순한 너프가 아닌 말그대로 조정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불곰은 완전한 너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구요.

바이킹이 그렇게되면 그야말로 상성없다고 징징거릴텐데 '
바이킹이 이제 뮤탈도 잘잡으려나.

컨셉이 무너지고~
밸런스가 황폐화되고~

울트라(5) VS 불곰(30) or 추적자(30) 글 올렸던 분이네여..

징징게로 가시져

토르꺼져 뮤탈은 내가 잡느다.

경갑상대로 데미지가 조금 올라도 사거리가 짧아지면 그만큼 힘을 발휘하기는 힘듭니다.

그렇게 하면은, 오히려 전천후 유닛이 되는거 같은데요. .
중장갑 12로 낮춰도 24면 막강한 편이구, 사거리 7되는 대신 이속 늘려주면
오히려 버프죠. 그리고 , 경장갑까지 잘잡으면 이건 모..

지상 공중 다 쓸만해져버리는. .

이속늘리자는게 아니라 이동가속도입니다...;; 물론 이건 안건드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동가속도 얘기는 삭제~

스1의 셔틀을 보면은 속업 눌러주면은
이속 자체가 는다기보다는 이동가속도가 느는 느낌이죠,
첨엔 딜좀 있다가 금방 빨라지는. .

아무튼 사실 지금의 바이킹도 뮤탈에 상성이라고까지 할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뮤탈이 상대할만한건 맞는데.. 약간 유리한 정도?

셔틀 속업누르면 이동가속도는 그대로인데 이속만 빨라지는 느낌인데요?

이동가속도 빨라지는것같은느낌인데여데

이것이야 말로 신이다.

저리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