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쟁초원에서 6벌레로 재미많이봄ㅋㅋ

특히 테란전이 재밌는데 산란못짖고 대군주뽑은 다음 무조건 저글링만찍어서 공격하면 일단, 테란의 입구를 뚫을 수 있음.

 

이때부터 중요한게 테란이 벙커지으면서 막는데, 저글링으로 가스만 못캐게하면서 나는 빠르게 맹독테크를 탄뒤

 

맹독박치기로 일꾼날리면 필승! 오히려 플토전은 광전사 생산시간 돌아온이후 6벌레 잘 안통함.

 

저그전은 산란못->일벌레 한뒤 생산한 일벌레가 자원 2번 캔다음 바로 상대진영으로 보냄.

 

그리고 타이밍이 산란못이 건설되는 동시에 자원150이 모이고 일벌레가 상대진영에 도착할즈음에 자원100이모임.

 

그럼 거기서 상대의 미네랄과 건물을 끼고 가시촉수를 지으면 상대 일벌레가 별로 못 달라붙어서 못뿌심. 아니면

 

짖다가 취소하고 나의 저글링이 생산완료되는 타이밍에 다시 지으면 촉수 성공시키면서 겜을 이길수있음. 고로 전쟁

 

초원에서는 언제나 6벌레를 이용함ㅋㅋ

입구 진짜 뚫어짐? 정찰안하는거 아니면 힘들것같은데

그리고 사신 한기가 유유히 날아오는데...

보통 테란이 정잘 할때 6드론 눈치까면 입구 막고 마린 나올때 동안 버티던데..

테란중에 9서플 11배럭을 하면서 9서플 일꾼이 정찰안가면 6드론 잘당하죠
전 아예 그거 싫어서 9배럭 타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