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x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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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9 10:51:51 KST | 조회 | 222 |
제목 |
약간 프징징에게 간과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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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불곰의 스펙이 이와 비슷했음에도 4겟돌파라던가, 질파조합같은게 통했음.
물론 불곰이 모이면 여지없이 털리므로 추적자가 까이는 현실은 존재했다만.
왜그랬을지 생각해보면 나오는건 이거라고 봄.
파수기의 공격력 너프가 은근히 영향력이 있음.
보통 토스유저들이 파수기의 공격력을 무시하고 그저 역장과 수호방패쓰는 일꾼정도로만 보지만, 예전에 파수기가
모였을때의 질럿과의 시너지는 상당했음.
결국 질럿과 세트로 붙어다니는 파수기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질럿도 덩달아 잉여화가 진행되는거라고 봄.
뭐 추젖자는 원래 코스트에 비례하는 스펙보단 테크티컬과 보조를 요하는 유닛이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프프전에서의 추적자위주 플레이로 굳어지는 경향 역시 질파의 너프가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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