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는 시야가 있는 모든 지역으로 점멸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공간을 일정 간격 띄어 넘는 엄청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킬은 빠른 속도로 본진에 난입하여 일꾼피해를 줄 수도 있고 주요 건물을 파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판을 보아하면 추적자를 상대 기지에 진입하여 흔들겠다라는 것은 정말 크고 난전이 쉽게 감행될 맵에 제한되어 일어 날 수 있는 스킬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점멸을 사용하여 탱크에 붙어서 공격한다?
아닙니다.
점멸을 사용하여 체력이 빠진 유닛을 아케이드 한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공격 할 수가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붙어도 낮은 몸덕에 역으로 녹아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며 대규모 체력이 빠진 유닛을 아케이드한다는건 유닛이 소규모 단위로 아케이드가 가능하지만 대규모 부대인 경우 이론상만 가능할뿐 실질적으로 효능을 따저보면 불가능하다라는 것 입니다.
이건 대표적으로 추적자에 대한 유닛에 한하여 유닛 능력치를 제한한 꼴입니다.
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죠.
기본티어유닛은 주력병력으로 사용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주력유닛에게 아케이드? 테러? 견제? 판을 잘못보고 잡은 유닛구도죠.
스타1에서도 리버아케이드를 하지 누가 드라군을 실어다가 아케이드 합니까?
개인적으로 정발때는 점멸을 지우고 확장팩에서 새 유닛에게 도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