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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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7 18:51:00 KST | 조회 | 221 |
제목 |
스타1 에서 테란 암울기에 임요환 나왔을때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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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임요환 드랍십 마린 컨트롤 보고
저건 임요환이 잘하는거지 테란이 좋은게 아니다 깝 ㄴㄴ
이랬었는데
1년도 안되서 임요환 컨트롤 일반화되면서 저그 플토 암울기 도래.
결국 맵을 통해 저그와 프로토스 버프해서 밸런스 맞춤.
요즘은 배넷만 가도 컨트롤 안하는 사람 보기가 더 힘듬
지금 저그 약하다고 하고, 과일장수님 경기보고 밸런스 이야기하지 말라는데
결국 얼마 안되서 저정도 컨트롤 운영은 일반화 될꺼임.
고로 저그 절대 약하다고 말하기 힘듬
지금 베타 몇개월이나 됬다고 실력 좋다고 해봤자.
정발하고 6개월 정도 지나면 지금 과일장수님 정도 하는 사람들 차고 넘칠듯.
예전 국기봉씨 프로게이머시절 경기랑
지금 배넷에서 좀 잘하다고 하는 사람들 경기랑 비교해보면
지금 좀 한다는 사람들이 훨씬 잘하는거 느끼실수 있을껄요
스타2도 결국 마찬가지가 될것으로 예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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