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종족분포에서 우위를 점하는건 토스가 강해서가 아님.

토스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도 쉽고 컨셉도 호감이어서 그런 것일뿐.

 

무엇보다 차관 쓰는 손맛이나 역장컨트롤은 명품.

 

반대로 저그는 견제 잘 막고 날빌에 훅, 한번 실수에 훅가서 다루기 어려운 종족에다가

 

외양이 징그러워서 비인기 종족이라 유저가 적음 ㅇㅇ

 

결론 : 종족분포율은 특정 종족의 유리함과 상관이 없음. 착각 ㄴㄴ

저그유저들은 알지, 여왕의 기품과 저글링 감염충의 귀여움과, 점막을 넓히는 쾌감, 그리고 울레기는 왕따.(?)
여튼 전 저그를 사랑합니다.

난 저그가 호감이긔.

나도 저그 긔엽긔

저도 저그 귀여워서 좋아요

하지만 아이디는 김질럿인데..... 과연 진실은?

운영하는 맛은 저그
컨트롤 하는 맛은 테란
토스는?????????

ㄴ 토스는 그냥 접근하기 쉬운맛인듯

저그유저들은 알지, 여왕의 기품과 저글링 감염충의 귀여움과, 점막을 넓히는 쾌감, 그리고 울레기는 왕따.(?)
여튼 전 저그를 사랑합니다.

생산 ㅋㄷㅋㄷ 역장 스톰 한방싸움인가..

플토가 확실히 간지는 남. 차관에서 유닛 와장창 소환할때 손맛이 좋음. 저그는 라바 수십개에서 한꺼번에 유닛 쏟아지는 맛이 일품.

ㅋㅋ 맞느말

근데 부릉여왕님은 여성유저심 ㅇㅇ?

ㅋㅋㅋ

남자군.. 실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