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va]HeathPa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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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4 18:24:02 KST | 조회 | 133 |
제목 |
어제 있었던 테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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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본인은 입구 막은 뒤 빠른 2정제소 건설 후 군수공장 건설.
얼마 안되어서 공성전차로 입구를 완전 봉쇄, 확장위해 새 사령부 완료될 무렵,
처음에 지게로봇 뽑느라 쓴 에너지 50이 충전되어 스캔하니까 상대가 1군수공장 1우주공항인 것을 확인.
바이킹을 생산하길래 맞바이킹 생산. 다만 그쪽은 기술실을 올린 반면 이쪽은 반응로로 빠르게 숫자를 모음.
날빌을 하려고 기술실 우주공항 건설. 은신 밴시 생산 시작.
바이킹 교전. 상대방 4기, 아군 3기. 열나게 싸우다가 막 생산된 2기가 추가되면서 상대 제압.
상대방 앞마당 확보후 전투순양함 시작. 이쪽은 빈틈을 노린 2유령사관학교 핵전략.
2연속 핵폭발. 상대방 기지 초토화. 당황한 상대방 전투순양함 5기 그대로 닥돌
미리 쌓아뒀던 바이킹으로 모조리 격추시킴. 다만 상대방은 전투순양함으로 입구를 뚫어버렸고,
언제 뽑았는지 모를 공성전차 6기와 토르 1기가 난입. 그러나 은신 밴시 2기에 모조리 파괴됨.
핵 두방 추가 낙하. 상대방 그럼에도 꿏꿏이 버팀.
의료선의 탱크와 바이킹을 이용하여 아군 멀티 파괴. 이쪽은 핵으로 상대 멀티 파괴.
유령사관학교 하나 더 짓고 3핵 적 본진에 투하. 1개 실패, 2개 성공. 즉시 은신밴시 난입. 상대 지지.
내내 상대방의 바이킹을 막은 이후 밴시라든지 핵이라든지 빈틈 찌르기용이었고, 상대가 너무 빈틈이 많아서
이쪽에선 내내 웃겨 미치는줄 알았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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