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유닛 드립

테란은 일단 반응로달면 건물한기에서 두기씩 나오는데다가 무엇보다도 바이오닉시 필수유닛이라서 항시 두세기는 보유중

 

저그는 수송유닛 자체가 밥통인데다가 수송업 하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음. 저그가 드랍을하는건 잘 못봤지만 그래도 쉬운건 확실

 

프로토스는 불멸자, 관측선이랑 생산건물이 겹침. 게임할때보면 거의 로보틱스는 안쉬고 돌아가야 하는데 뭐 원한다면 뽑을순 있지만 의료선이나 오버로드처럼 필수유닛이 아니라서 마음먹고 견제하려는게 아니라면 잘 안뽑음

 

병력안에 이미 존재하는 유닛을 떼어다가 유닛실어서 견제를 할수있는 종족과

견제하려고 마음먹으면 일단 불멸자 한타이밍 쉬고 수송유닛을 뽑은뒤에야 갈수있는 종족

종족 특성

그만큼 분광기의 견제 능력이 쩌는데 말이죠.

생산 즉시 견제이니. 단순한 수송 유닛이 아니잖아요;;

파일론에 페이즈 캐논이 들고다니던 위상 이동 기능을 준다면?

전 한기는 항상 필수인데... 유닛들이 움직일때마다 항상 같이 움직여주면서 그때그때 병력 채움

그 젤나가탑때문에 몰래드랍이 너무 힘들어서져서 @_@ 잘 안하게 된느것같아요

그리고 스타1처럼 언덕 무시 유닛이 없는것도 아니고

수송 유닛 가지고 견제 능력을 판단하는건 좀.

허허..대신 플토는 분광기뽑는데 가스가 들지 않잖아요. 그정도면 하나 따로 로봇공학시설 지어서
뽑을만할텐데요.대량으로 필요하다면 말이죠.
근데 어차피 차원관문도있는데 몇기실어서 수송해서 내려놓고 차관으로 찍어내면 훨좋은거아님?

반응로있다해도 값이 반값인건아니니.. 뭐 종족특성이라 봐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