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루어지는곳

2:2 무작위로 해서

플토가 걸려도

이길 수 있는곳

그곳은

실버리그

저 2:2 실버리그 배정받은후 접었음 ㅎㅎ

내가 실버가 실버가 아니야~ 내가 이긴게 이긴게 아니야~~

이길 수 있는 것 보다 질때가 더 많던데.. 골레기이긴 한데
울팀이 광전사랑 추좆자만 계속 뽑고 저글링 바퀴에 녹길래 파수기좀 뽑으랬더니
하나 뽑아보고선 추적자랑 능력치를 비교하고나서 하는 말이 '파수기 좋아요?'
그 뒤로 역장 쓰라는 내 말을 무시한채 더 이상 한기도 뽑지 않음

그때 전 살신성인으로 나 망하면서 테란 박살내고 저그 크게 피해줘서 이길 줄 알았는데 ㅠㅠ..

저글링에 둘러쌓인 추적자 옆에서 지켜보는데 가슴 아팠음


아오 빡쳐 ㅠㅠ

저는 플토하면 2:2 배치떄 주로 이랬슴니다..
첫판 빠른공허 시도 후 망함
두번쨰판 .............. 자 추적자와 불멸자 거신 파수기 조합하자 초반러쉬에 둘다망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