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gsdf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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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3 21:53:55 KST | 조회 | 171 |
제목 |
제가 디씨의 x같음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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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파이크걸즈라는 족구게임이 있었습니다.
그 게임에서 자체적으로, '초보 도우미' 라는 이름으로 특수한 권한을 가진 유저들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초보 도우미들을 '투표' 를 통해서 제명시켰죠.
그런데 그 초보 도우미들 중에서 디씨 클랜의 사람이 있었고, 이 사람이 다른 도우미를 매우 심하게 깠습니다.
그 다른 도우미는 굉장히 억울했죠.
그런데 말이죠. 투표를 게임을 오늘 시작한 사람이든, 오늘 아이디 만든 사람이든 상관 없이. 다 투표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거에요.
결국 결과는요? 그 스걸이라는 게임 내에서의 여론은 모두 디씨 클랜 소속의 사람을 욕했지만.
투표 결과는 반대로 나와서, 잘못을 한 디씨 클랜 측 사람이 살아남고, 억울한 그 초보 도우미가 초보도우미에서 제명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에서 지원사격 나왔거든요.
네. 디씨에서도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디씨는 색안경을 낄 수 밖에 없죠. 전례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디씨의 악행에 대해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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