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사의 역사

오늘은 광전사에 대하여 배워 보겠습니다.

 

 

이녀석은 초창기때 차원관문 땡소환러쉬를 줄여보겠다고 차원관문 업글 시간을 늘려야 할 것을

 

광전사 실드 10을 깍는 어이없는 포풍패치를 합니다.

 

황신의 저주를 받은 광전사는 그렇게 실드 10을 깍이고 그냥 그런 유닛인가보다 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않있어 "나를 돌진 시켜줘~" 하면서 돌진 문제가 발생 합니다.

 

스타1에서는 150/150에 싼값으로 무한 달리기를 하던 광전사가 파업을 하면서 200/200에 잠깐 동안 달리는 것으로 바뀐 것이 문제 인데...

 

이 것이 scv도 못잡을 정도로 잉여 돌진이라는 것이죠.

 

결국 돌진 이야기로 부드러운남자와 싸움 여론이 한바탕 터지고 결론은 부드러운남자에게 후장을 털리고 끝났습니다.

 

그렇게 후장이 털린 암울한 광전사는 첫 베타가 종료 되고 다음 베타에는 후장털린 값을 보여주겠다라는 각오를 하지만 결과는 어이없는 생산시간 5초 너프에 찍힙니다.

 

 

- 아 슬픈 역사로다 -

미친거 아냐?

다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번 건 진짜 아니다 ㅡㅡㅋ

토스역사책 교과서에서 퍼옴.

토스는 병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