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돌풍, 삼성전자 갤럭시S '공짜폰'으로 맞불?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851066.htm

기함급 모델을 공짜로 푸는것은 자사 제품에 대한 자존심마저 버리는 비굴한 행위

비굴은 무슨
시장 지배만 하면 장땡이지

이건 그냥 삼성자폭임. 정직하게 경쟁하면 결국 아이퐁에 안된다는걸 깨닫는거지

제 친구는 10만원짜리 요금제로 공짜로 쓰고있음 ㅋ
근데 이것도 공짜인가요 ㅋㅋㅋ

기업 입장에서 정직하게 판매하는것도 좀 웃긴데..

시장지배가 무슨 소용인가요,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지는거.

~빠 라고 하는게 얼마나 강력한 파워인데요. 그것을 만드는것은 결국엔 "명품"이어야 하는거죠;;

"명품"이라고 불릴만한걸 못만들면 걍 잉여

삼성 이미지가 여기서 더 나빠질 건덕지가 있음?

하긴 그것도 인터넷에서 이야기고 정작 구매력이 있는 실질 소비자들 사이에선 그렇지도 않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실질 소비자들이 과연 누굴까요

결국 명품을 가장한 졸작만 나올뿐

인터넷 많이 안 하고 스마트폰에 깊은 관심 없고 '그냥 요즘 그게 좋다는데 한번 바꿔나 볼까?' 하는 사람들이 다수겠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삼성전자 제품에 딱히 악감정이 없어요. 삼성 A/S 한 번쯤은 받아들 봤을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