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07-10 19:00:30 KST | 조회 | 497 |
제목 |
아, 임요환 한 때는 존경했는데 실망
|
홍진호 선수는 이제동, 김윤환 같은 거물급 선수들을 잡으면서 꾸준히 재기하려고 노력하고 지 후배인 이윤열은 최근 100승도 찍고 했는데 임요환은 최근 얼굴도 보이지 않고 예선도 참가 안 하고 연애에 빠져서 부모님 속 태우고 있고. 마재윤 선수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