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sti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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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08 22:46:59 KST | 조회 | 389 |
제목 |
소름돋는 기사 [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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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9409.html
얼마 전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베란다에서 투신했다. 유서는 단 네 글자였다.
“이제 됐어?” 엄마가 요구하던 성적에 도달한 직후였다.
그 아이는 투신하는 순간까지 다른 부모들이 부러워하는 아이였고 투신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런 아이였을 것이다.
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아이들은 끝없이 죽어가는데 부모들은 단지 아이를 좀더 잘살게 하려 애를 쓸 뿐이라 한다.
대체 아이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우리는 정신을 차릴까?
스타2이야기 : 이제 프로토스마저 저그를 견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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