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미워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오늘 아침에 어제 글의 리플을 보고 씁쓸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우선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제 제가 유저분들한테 옹호해 달라고 했습니까?

 

저는 어제 제 의견을 유저분들한테 피력했을 뿐입니다. 별다른 말도 물론 없었습니다.

 

그런데 과거글까지 끄집어 내며, 심각할 정도로 인격모독 및 저를 아주 몹쓸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어떤 분들은 반말까지 서슴지 않으시구요. 저한테 욕하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제가 그쪽분들께 잘못했나요?

 

그 의견이 지겹다 하면 그만이지, 구지 욕을 쓰며 반말까지 해가며 사람을 모독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익명이 보장되는 넷상이 아닌 실제로도 그런 말씀을 할 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고등학생 입니까? 아님 중학생입니까?? 사회적으로 불만이 많은 적대층입니까??? 참으로 궁금하네요.

 

패키지 발매안하는 것이 잘된 일입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비자가

 

그런것까지 눈감아 주어야 합니까?? 욕을 먹은게 기분 나쁘기 보다는 이해할 수 없네요..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블리자드가 스타2 발매 안한답니까? 도대체 뭐가 뭔지 분간이 안가네요..

 

 

 

 

 

 

 

아 됐으니까 그만해 이젠 지친다

그냥 조용히 패키지던 온라인이던 발매만 되라....... 하고 기다리는 유저들이 대다수 여서인듯...
그러니 오히려 이런얘기 해봐야 관심도 없고 환영받지도 못하는...
그냥... "가뜩이나 베타 오픈안해서 짜증나는데 징징글만 올라오네"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아 됐으니까 그만해 이젠 지친다

님 정말 씁쓸하군요

제목만 봐도 딱 누군지 알거같은글..으잌ㅋㅋ

왜 있잖아요..

혼자 꼭 튀는넘들....

글설리

ㅋㅋㅋㅋ 이얘기는 최종베타 시작하고 나서야 끝나려나 ㅋㅋ

왜 미움 받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람. 원망말고.

자기가 쓴글 다 지우고 xp를 떠난다고 한 사람이 왜 또 슬그머니와서 글쓰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