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커지에 먹튀짓을 하는 커세어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스카웃이 왜 하늘의 왕자였던 거죠?

커세어 보면서 스카웃 생각하는 게 이상하긴 한데 ㅎㅎ;

공대공으로는 스카웃이 모든 유닛 다 바릅니다 커세어랑 할때도 좀만 펼치면 이김

문제는 가격이 캐리어수준요 ㅋ

오리지날때 발키리 커세어나오기전 스카웃 대공 공격력때문에 ㅋㅋ

24 일반뎀이면 괜찮죠.

엇..28에 폭발형 아니었나요?

14*2에 폭발형인거 같던데

투디에 폭발형이 어디있고 일반형이 어디있음 그냥 쏘고 맞추는거지

비싼데 느려서 깜짝전략으로도 못씀; 스카웃 이속업하면 커세어랑 똑같은걸로 아는데 안하면 가디언급이잖아? 제 생각은 이속업 없애고 기본속도를 커세어보다 살짝 느리게 만들면 뽑을수도 있을듯

가격성능 대비 크리

써본사람이 없어서 정확한 공격력도 모르긔

가성비가 재앙.

스1에 공허포격기가 있었으면 스1 역사가 달라졌음.

스타리그 3.4위전 뱅구vs영호신 경기 2경기 였던거같은데..
히치하이커 였나...
거기서 2경기에서 쩌는 스카웃을 본듯..

스타 오리지날 초창기에 스카웃이 대공을 장악했기에 "하늘의 왕자"라는 별명이 있었죠.당시 저그 대공은 뮤탈과 스커지 테란은 레이스와 배틀이 있었는데 스카웃으로 모두 제압 가능했습니다....부르드워 오면서 더 싸고 대공효율도 좋고 생산시간도 짧은 커세어가 나오면서 잉여가됨

아니 패치 전이요... 지금은 28 폭발

지금도 하늘의 왕자에요.

왕자는 몸을 함부로 놀리지 아니 하십니다. ㅇㅇ

커세어가 쩔긴 하지만 디바우러 배틀 캐리어같은 멧집 허는 놈에는 스카웃이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