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와 탱크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

상황1.

탱크는 저글링에 약하다고 써있다. -> 저글링을간다

저글링은 화염차에 녹게 되어있다. -> 화염차를간다.

화염차는 바퀴에 약하다. ->바퀴를간다

바퀴는 토르에 약하다고 한다. ->토르를간다

토르는 저글링에 약하다고 써잇다. ->저글링을간다

탱크.토르.화염차 vs 저글링,바퀴

가다가 다녹음.

상황2.

일단 저글링을 빼보자. 

그리고 뮤탈을 가보자. 뮤탈은 탱크에 쎄니까 ->뮤탈을간다.

뮤탈은 토르에 약하다 -> 토르를간다.

토르는 아주많은 바퀴에 약하다 -> 바퀴를섞는다.

탱크.토르  vs  뮤탈,많은바퀴

바퀴는 가다가 탱크한테 다 털리고

뮤탈은 토르한테 다털렷음.

상황3.

탱크는 무리군주에 약하다 ->타락귀를간다.

토르를 뽑는다. -> 감염둥지를 짓는다.

우주공항을 짓는다 -> 하이브로간다.

바이킹을 생산한다. -> 뮤탈건물을 업그레이드 한다.

공격 -> 무리군주를 변신시킨다.

탱크. 토르 .바이킹 vs  이것저것+무리군주로변신중인번데기

번데기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감염충에게 다크스웜 주고 고스트 저격 업 하면 데미지 80으로 변경하게 만들면 해결되는 것 아님?

참... 심도있네요 (...)

요즘은 심도있다는 표현이 다른 의미로도 쓰이나요?

고도의 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보세요 여긴 중환자실입니다. 심도는 없어요

이미 모인 테란병력상대로 플토나 저그는 정면대결은 좀 아니죠
흔드는 플레이가 베이직이 된 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