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이라고 해도

바라던 바는 아니지만,

 

어쨓든 계정판매 방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면 저는 우선은 구매 예정입니다.

스타2가 완전 실패작이되서 6개월 후 1년후 계정을 팔고 싶어도 팔수 없는 상황이 될 확률은 거의 보이고

설령 어떤이유에서건 계정을 넘기는 일이 있더라도  중고 패키지 판매처럼 50~60%로 값이 떨어져서 거래되는 일은

없을것같기도 하고,  별반 차이없는 가격에 거래가 가능한 분위기만 된다면  초반에 계정을 사서

우선은 맘껏 즐겨보는것도 손해볼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여전히 패키지는 아쉽지만, 그나마 완전한온라인게임 형태의 서비스가 안된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스타2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넘은듯 하고,  디아3 판매방식이 걱정되는건 제가 너무 앞서가는 건지....?

 

 

이 정책에 한번 수긍하고나면
그뒤로 무슨일을 벌일지, 알수없는거겠죠.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이번일을 아무렇지않게 넘기면,
다음에 블자가 더 더 파격적인거 가지고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