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달뒤면 스타2를..

이제 정식이 곧 나오는군요..기다리고 기달리던..ㅋ

 

앞으로 스타2를 온게임넷 엠비씨게임 전세계리그 볼생각하니 설레이네요 ㅎㅎ

 

대세가 스타2라면 다들 넘어올꺼같아요

특히 스1 올드들 꼭 와줘여..임 홍  이 박  최 등등..너무 많다..

스타2가 꼭 대박나길..

 

그리고 스타2 테란음악 첨엔 무난해보엿는데  게속해서 듣다보니 괭장히 영화처럼 분위기 느껴지네여...

스1 음악과는 또다른 느낌...한가지 바라는건 스타1 테란음악의 그 절정간지의 음악을 리믹스해서 정식때

넣어줫으면 하는 바램..오케스트라 리믹스버전은 잇던데..넣어줘.!!! 빠빠빠빠밤~빠빠빠바~

생각해보면..스타2는 겉핥기로 30분해보고나서 "이겜 재미없네요" 할수가 없는겜. 블리자드의 의도대로 하면 할수록 점점 악독하고 고차원적인 게임으로 변모해가는거같음. 다른 RTS들 우와 그래픽 쩔음 하면서 30분동안 환상으로 했다가 그 이후 질려가는 것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랄까요

네 하면 할수록 빠져드러요...절때 1판해보고 판단 금물.ㅋ
블리자드 게임의 매력이죠.ㅋ

그것을 바로 '완성도'라 그러져
아무리 소비자를 생각안하네 어쩌네 해도 결국 완성도 높은 블쟈는 어쩔수가 없음 . . .

전 확신이안섬
할겜없어서 스2하긴 하겟지만 ㅡㅡ 글세요..국내에선 워3처럼 될듯

국내에선 워3처럼 될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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