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이아크 | ||
---|---|---|---|
작성일 | 2010-06-27 17:46:14 KST | 조회 | 200 |
제목 |
스타크래프트1의 스토리 주축을 이루는 사건이라면....
|
3위는 테사다 오버마인드 자폭 사건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오버마인드와 자폭해서 위기를 넘긴 것은 아니지만 늦췄다는 점이지만
나중에 스토리 라인 보면 하템이 닥템 기술 사용해서 꼬라박았다는 점에서 칼라이와 네라짐의 통합을
이루어지는 단초가 되었던 사건이기도 하고 후에 스타2에서 하템이 닥템 피드백 쓸 수 있다는 점의 근거가 됨.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서 역효과지만 자기 내 집에서 쫒겨나서 친척집으로 이사가는 잉여토스의 전설이 이러짐.
2위는 UED 와서 그 전장에서 깽판 친 것
그냥 간단히 보면 전쟁의 확장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덕분에 새력 판도가 판이하게 바꿈
케리건이 오버마인드 죽일려고 했다고 말하지만 실상 부제독의 희생 덕분에 오버마인드 먹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캐리건은 레이너, 페닉스, 맹스크와 불완전한 동맹을 맺게 됨. 물론 나중에 깨지지만.....ㅡ.ㅡ
그리고 병신 같은 테란 연합은 메딕의 중요성을 졸나게 생각 안 하다가 UED 보고 따라 배움. (...)
물론 시나리오 상에서 바이오닉이 캐사기가 되는 역활도 하지만 멀티에서도 적용되니...
1위는 물론 뉴 케티스버그 전투
말이 필요 없듯이 이 덕분에 캐리건이 저그 진영으로 가게 되고 레이너가 맹스크와 영원히 결별하게 된 사건임
더불어서 이 사건 덕분에 테사다가 챠 행성에 따라가게 되어서 제라툴을 만나게 되니 모든 시나리오의 중심이라고 봄
하지만 듀란이 연구시설 돌리는 것은 저걸 다 덮어버리긴 하지만.....ㅡ.ㅡ
과연 듀란이 스타2에서 무슨 짓을 할 지 궁금하긴 하네요. 젤나가 설. 젤나가 적 설, 오버마인드 설 등등 있지만.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