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벌스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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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25 23:43:27 KST | 조회 | 141 |
제목 |
이번 논쟁을 통해서 느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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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얘길 수없이 하고..
똑같은 예시, 똑같은 논쟁이 되풀이 되고..
결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안을 떠나서...
왜 이렇게 됐을까...
기업이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고..
망하거나.. 한국 시장서 철수...
이런 끝도 없는 논쟁 없이...
그냥 쌈빡하게.. 게임 오버가 되거나 성공 하거나..
끝날 문제인데...
논쟁이 계속 되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블리자드와 대등하게...
붙을 회사가 전무 하다는 점이네요...
완전 다 망해가는 패키지 시장에..
확실히 팔릴만한 회사가 블리자드...
블리자드에 라이벌이라도 하나 있으면..
양상은 달라졌을 텐데...
사실 이쪽 시장은 블리자드 독점이죠..
그게 안타깝네요..
그간 너무 스타1에 투자를 한 사례가 이런식으로 나타나니...
뭔가 경쟁이 붙으면.. 좋을텐데...
그런 회사가 없으니...
호구니 봉이니... 생각이 있니 없니.. 유저들 사이에서도 막말을 하게 되고...
욕 튀어 나오고... 눈살 찌푸려 지고..
이전에 C&C 타이타니움 이였던가??
스타1 대항마로 개발 됬던거..
그게 성공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스타1 게임이 완성도 높고 잘 팔리는거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는데..
(잘 만들었으니 잘 팔리는건 당연한 이치.. )
너무 거기에 의존 하고..
딴 게임들, 딴 게임 회사들이 성공 한게 없다 보니...
게임 시장의 발전을 봐서라도...
막 경쟁 붙을 만한 경쟁 업체가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걍 안타까움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스타1 한창 인기 끌때 별의 별 게임이..
출시되고.. 도전장을 들이 내밀었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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