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가 되는게

영구 계정권 획득시에 6만 9천원을 내는데

 

이 가격이 원래는 패키지 실물 가격까지 포함이 된거고 따라서

 

패키지를 제공을 하면서 이가격에 팔거나 최소한 DL 판매만 할거면 가격을 낮춰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거 아님?

 

 

애초에 님들이 무슨 블리자드가 이벤트를 하고 패키지 가격 깎아서 메꾸느니 그런걸 참견하고 간섭하고 생각할게 아닌데 너무 논리비약 하거나 자기가 거물인줄 아시는 분들이 눈에 띄네요.

 

소비자가 왕이라는건 접대하는쪽에 적용실천하는 말이지 소비자가 주제넘으라고 있는 말은 아니니까

 

최소한 문제 상황이 뭔지,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논리정돈 갖추시길;;

근데 이 문제를 지금까지 이야기하고 있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이거 어제 정리된 문제아님?

어제 안보이시던 분들이 와서 까는데, 이분들 개념정립 다시 할라면 또 한세월걸릴듯

글 분위기를 보건데..

논쟁이 되는 점을 정리 하자면... 크게..

1. 패키지의 유무 (수집 하는 재미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아예 제거 했다.. )
2. 패키지에 적용 시켰던 가격을 DL 판에 그대로 적용 시켰다..

이 두가지 논점인듯..

사실 1번과 2번이 동전의 앞뒤죠. 그 동전을 블리자드라는 자판기가 먹어버렸음. 지금 자판기 두드리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