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후후훗 (121.143.xxx.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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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25 21:10:57 KST | 조회 | 258 |
제목 |
어제도 전화해보고, 오늘도 전화해 봤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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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담원이 부당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해가 안간다고 했을 뿐이죠.
어제도 전화해보고 오늘도 전화해봤지만 상담원들의 말은 같았습니다.
패키지는 안나온다. 이미 유통과정이 다 결정된 사안이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고 위에서 내려왔다. 한정판은 모르겠다, 성인용과 미성년용도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이런 내용입니다. 어제의 상담원도 오늘의 상담원도
정책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고 했습니다. 다른나라와 확연히 다른 정책이라고 합니다.
저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전화 두번 했고 상담원들한테 열변을 토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죠... 병x 지x하네, 또x이 이런말 하셔도 괜찮습니다.
당연한 권리를 주장해야 하는 것 뿐이고 만약 위에서 움직인다면 그것은 소기의 성과이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스타2 과금 정책, 패키지 등등 너무나 우리나라만 편향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움직여 주셔야 합니다. 늦은 밤,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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