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진짜 어처구니가 소멸하네

6살때 98컴퓨터 처음사고 립버젼으로 들어있던게 스타크래프트 1이고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스타할려했는데 배틀넷이 안되서 스1 결국 샀고

디아블로2 붐 일었을때 디아블로 2 사서 했고

2002년 프라임리근가 방송할때 워크래프트3 사서 했는데

블리자드 게임이 재미없다면 우리 엄마아빠 욕들은것처럼 기분나쁘고 그랬는데

뭐 기업논리네 소비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니 미친

상식적으로 패키지를 안 파는게 말이되요??????

그것도 같은가격으로

밑에도 말했지만 님들 책을 PDF파일로 팔면서 종이책하고 똑같은 가격 받아쳐먹으면

종이책을 사야지 어떻게 PDF파일을 사

뒤에 글 보니까 꼬우면 종이책으로 파는 책을 사세요 하는데

상식을 안드로메다 수산시장에 팔아먹고 왔나 대답할 가치도 없다

엠창 학교에 장래희망에도 "저는 블리자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했는데

아이거 렐릭으로 바꿔야겠네 짜증난다

우렁군 리젠되기만 해봐라

이벤트 몹이라 리젠 안돼요

좋은 장래희망이군요

렐릭도.... 소유주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그 나물에 그 밥임.. 콯 한창 즐길때 '블쟈는 이렇지 않아 블쟈가 가진 대범함을 본받아! 돈 좀 그만 밝히고 렉이나 없애라 렉릭!' 이랬었는데 요즘의 블쟈를 보면서 뻘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