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비자 입니다.

만약 다른 어떤 기업이 이런 정책을 했다고 칩시다. 어떻게 될까요?

 

제가 보기에는 블쟈라서 쉴드가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봅시다. 까일만 하잖아요?

 

패키지든 다운로드든 합당하다면 별로 상관없습니다. 근데 이것이 합당합니까? 여러 이유 갖다 붙일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가격 정책은 잘못됬습니다.

진짜 내가 시간과 정력 소비하면서 하는 얘기도 이건데 못알아먹는 종ㅋ자ㅋ님들이 참 안타깝네요 ^^

ㅇㅋ 불매운동합시다

무삭제판은 나와야함

진짜 내가 시간과 정력 소비하면서 하는 얘기도 이건데 못알아먹는 종ㅋ자ㅋ님들이 참 안타깝네요 ^^

소비자입장에서 꼬우면 안사면됨

패키지가 꼭 필요함?

벌써 저렇게 옹호하는인간많아서 ㅋ..잘안될듯해요 불매는..

살려는 데 비싸면 비판할수 있잖슴? 관심도 없는데 비판을 하겠음? ㅋ

소비자 입장에서 불매운동도 할수있고
가격정책을 비판할수도 있죠

답이 없다 이건 말을 해도 못알아 먹으니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

패키지이냐 다운로드이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른 기업이 뭔 짓을 해도 까는 종자는 나오고 실드치는 종자도 분명 나옵니다. 베플에 추천 수백개 박혀있어서 그거밖에 안보이는데 최근 글중에 실드글이 조금씩 올라오고 가끔씩 베플 되기도 하죠

여지껏 말했지만 블리자드를 여타 기업들과 똑같이 보면 이상할게 없음

ㄴ 우렁군 합리적으로 말해보세요. 근거도 없이 지껄이지 말고

CoLLapSar // 같은 가격이면 패키지 꼭필요하죠 싼것도아니고
자기는 납득이 된다고 세상사람 다 납득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근거가 없다니
그러니까 우리는 소비자니까 꼬우면 소비자에게 유리한
블리자드한테 유통구조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그 제품을 사지 않는 것까지가 소비자의 권한이라구 멍청아

우렁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웃긴게 뭔줄암? 여기서 첨부터 님 이해시키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패키지 출시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패키지 정키니 뭐니 하는 어원도 불분명한 개소리를 끄집어 낸거잖아욬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씨파 살려고 했던 예비소비자들이 불만이 있어서 쫌 징징댄걸 갑자기 개드립 치면서 나온게 님이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입장에서는 패키지 들키면 잦되기 때문에 DL이 훨씬 마음편함

내가 웃고 싶은데 대신웃어주니까 고맙네

아니 그리고 누가 제품을 사지 않는 것까지가 소비자의 권한 이라고 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중학교 시간에 공부 못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의 권한은 우렁군님이 만드셨나보네 ^^ 대단하시네요 대단해요

demon 멍청한게 불쌍해보이기까지 하군
그래서 지금 소비자가 기업 유통구조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나에게 말할 셈이지?
하하 그저 웃지요

제품을 사거나 사지않는것만 소비자의 권한이라고 말하다니.. 대단한 판단이네요.ㅋㅋ 존경함

기업에 대한 불만제기는 원래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사항임

답이 없네

그러니까 내 말이 틀렸다고 증명하고 싶으면
당신이 소비자가 기업의 유통구조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는 법조항을 들고 오던가
그렇게 한 판례를 가져오던가
못하잖아? 왜냐면 그런 권한따윈 네 멍청한 머리속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권한이니까

우리가 결정하겠다는게 아니고 바꿔달라는거잖아 멍청아

님 개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결정할 권리가 있대요?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1977071&page=2
이거 제가 쓴거거든요? 안봐도 되는데 시간 나면 함 보시든가욬ㅋㅋㅋㅋ
나도 분명히 유통구조같은 걸 결정할 권리는 절대 없다고 해놨고
이글도 불만은 꾸준히 제기해야 한다는거지 뭐 유통구조까지 바꾸라는 말은 안했는데
갑자기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해요? 어이상실이다 ㅋ

와 개쩔엌ㅋㅋㅋㅋㅋㅋ사람들 그런말 한적 없대두요?
뭐 씨파 우리가 불만있어서 이렇게 해달라는거 불법임? 어이구 무서워서 의견피력도 못하겠네

demon 앞에서 적었듯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니 그냥 웃을 수밖에 허허허

버로 타지 말고 튀어나와라

ㄴ 우렁 / 그냥 병신이였군.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맘에 안들어서 비판을 했어. 근데 왜 블리자드한테 유통구조를 강요한 것이 되고 , 소비자의 권한을 행사하려면 불매운동을 해야 되는거냐 멍청아. 그럼 이미 블쟈가 다 결정한 거니까 비판도 하지 말라는 거냐? 너는 이미 죽을께 결정되어 있는데 왜사냐. 니 말의 문제는 맘에 안들면 사질 말고 비판도 하지 말고 닥치고 있으라는 거다. 이게 니가 보기엔 맞는거냐?

그럼 맘에 안들면 안사야지 사서 죽을떄까지 징징거리는 인생을 살고싶니?

우렁군님 이제 유통강요 드립은 안먹히니까 평생 징징이로 살고싶냐는 개소리르해대시네요?
그렇게 자랑하시던 논리가 막히셨나보네 무논리로 나오시니 ^^

논리를 펼쳐도 헛소리를 하느니 거기에 냉소이상 무엇을 제기하는게 가능하리오?

원래 논리없었어 쟤.ㅋㅋ 돌려가면서 딴소리하는걸 눈치채셔야죠

아니 뭐가 헛소린데요? ㅋㅋㅋ 나유통구조 강요한적도 없다니까? 걍 이런건 불만이다 라고 징징댄거지? 님은 내가 징징대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을 못하는거니까 지금 갑자기 무논리로 들이대는거고. 님 패배를 인정못하시네요 ^^

그러니까 패키지가 안나오는게 조난 불만이라 그 불만을 표출 하는 것 까진 좋은데
표출가능한 형식이 불매 이외엔 없다구 평생 여기서 손가락놀리며 징징대봐 세상이 변하나

ㅉㅉ 초딩이군

그리고 이곳은 스2 게이머들의 게시판으로 스타2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스타2 이야기를 하는 곳인데 이상한 패키지정키들이 불만을 제시해서 게시판이 전쟁터가 되서 유저들의 안락한 보금자리가
황폐화 된게 나의 불만이라는 점이다?
패키지 안나오는ㄱ ㅔ짜증나면 블리자드 고객센터로 가라구
거기서 네 권한이라던 유통방식에 태클걸기를 시전해서 한번 바꿔봐

결국 네가 여기서 하고 있는 짓은 의미없이 다수들과 한 대상을 비난하며 카타르시스를 얻고 있는
변태짓이라는 것 밖에 아니지

패키지가 문제가 아니라니깐? 글을 읽는거여? 세상이 변한대 ㅋㅋㅋㅋ 정당한 비판은 합리적인 사고의 표출이다. 비판을 하지 말라는 건 노예처럼 살라는 거다 멍청아 좀 알아먹길바란다.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별 시덥지 않은 개소리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2게시판이니까 먼소리를 쓰던 그건 사람들 맘임

이제 걍 가세요 얼굴에 똥칠 그만하시고

에혀. 이런건 안 할라고 했는데 귀찮은 짓을 좀 할게요. 다크좆중딩냉소의카르자크를 상대하려니 좀 피곤하긴 하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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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이 틀렸다고 증명하고 싶으면
당신이 소비자가 기업의 유통구조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는 법조항을 들고 오던가
→ 님 말이 틀렸다는걸 증명하는데 유통구조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는 법조항을 들고올 필요가없죠.
왜냐면 '아무도' 유통구조를 강요하지 않았거든요. 걍 징징댔을 뿐이지.
자, 여기서 니네들 강요했으면서 왜 안했냐고 할까봐 미리 얘기하는데요, 보통 상업에서 '강요'한다는 거는 물질적, 구조적으로 압력을 넣는 경우만 해당되는거에요. 소비자가 징징대는거야 그냥 사장이 맴맴스피웁 듣듯이 귀만 막으면 되는데 이게 강요가 되나요? 아니죠 ㅋ

그렇게 한 판례를 가져오던가
→ 요것도 위와 마찬가지구여.
못하잖아? 왜냐면 그런 권한따윈 네 멍청한 머리속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권한이니까
→ 씨펄 ㅋㅋㅋㅋ 쓰려고 보니까 다 위랑 같은 이유네요. 님도 참 단순한 사람인듯.

별 개소리를 지껄이네. ㅋㅋ 내가 무슨 마녀사냥했냐? 정당한 비판이라고 본다만?

법적인, 논리적인 근거도 없는 징징거림에 비판이란 단어를 붙이내
블리자드는 패키지를 팔아야 한다 하면서
패키지 파는게 당연한것처럼 욕지꺼리를 하는게 비판이니?
이게 노예가 아니라 생각없이 멍청한게 노예이지

demon은 그냥 이해시키길 포기 스스로 한 행위가 그냥 의미없는 징징거림이라내
그래 그게 너야 ㅇㅇ

우렁군님;; 왜 전 논리적으로 반박했는데 님은 안하져? ㅋ
논리 좋아하시잖아요 논리.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도 무논리라 해서 좀 찌끄려봤는데
논리적인 답변이라도 한줄해줘여 ㅋ

생각없는건 너님이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게시판 정화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시라니까

왜냐면 '아무도' 유통구조를 강요하지 않았거든요. 걍 징징댔을 뿐이지.
라고 적어놓고 논리라내 허허허

그 밑에 '상업에서의 강요의 정의'는 안보이시나봐여 ㅎ

말한것에 반론을 제기하니 내가 말한건 아무 의미도 없는 그냥 징징거림이에요 라고 하면서
논리를 제시해주래 으흑 웃다 못해 울거 같다

자, 여기서 니네들 강요했으면서 왜 안했냐고 할까봐 미리 얘기하는데요, 보통 상업에서 '강요'한다는 거는 물질적, 구조적으로 압력을 넣는 경우만 해당되는거에요. 소비자가 징징대는거야 그냥 사장이 맴맴스피웁 듣듯이 귀만 막으면 되는데 이게 강요가 되나요? 아니죠 ㅋ

이거 또 써야되나 귀찮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