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접무가 염기훈을 3연속이나 뽑아줬는데 계속되는 삽질

 

결국 자기도 민망했는지 빼긴뺐는데 왜 김남일을 집어넣은거임?

 

나름 2:1 상황 지켜볼라고 한 모양인데

 

차라리 김남일 말고 안정환이나 이동국을 넣었더라면 추가골 넣고

 

편하게 자력 16강 진출 했을지도 모른다

아르헨이 이기고 있었던 상황이라 무리할 필욘 없다고 판단했겠죠.
그리고 그리스전 때 김남일 카드는 성공한 카드였으니까요

ㅇ_ㅇ...
잠그려고 넣은 것 같은데,
결국 역적이 되었던;

김남일 실수 떄문에 그렇지..........
나머지는 괜찮았음......


이라고 적고 싶기는한데

그 실수떄문에 계속 공잡으면 불안불안 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