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스페인전 경기 다시보는데...

2번씩이나 골들어간거 오심으로 다 무효처리댔네요 ㅋ

 

한번은 헤딩쌈에서 파올이라는데, 뭐 굳이 줄 이유가 없는 파올선언...

 

한번은 엔드라인 넘었다고 무효처리댔는데, 리플레이로 볼땐 크로스할때 공 전체가 선안에 있었던 완벽한 골이었음...

 

 

그러나 호아킨이 승부차기 실축한것에는 변함이 없음.
또한 그런 오심이랄까? 애매한 판정은 축구뿐만 아니라 어느 스포츠 경기에도 수없이 나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