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미치겠네 윗집 옆집 시끄러워

돌겠습니다 윗집은 아침마다 애들   일어나!!!!!! ㅁㅁ야 일어나아아!!!!!

옆집은 매일 시끄럽게 싸워대고

게다가 앞쪽에 아파트가 있어서 그림자때문에 빚도 받기 힘듭니다 ㅠ

뭐 여름엔 좋지만....

특히 윗층놈들 초딩놈들 장난이 아닙니다

새벽 2시까지도 쿵쿵거리면서 뛰어다녀요;;;

주의를 몆번이나 줘도 결국은 원점복구 계단 오르내릴땐 또 얼마나 쿵쾅거리는지...

 

시끄럽게 뛰어다님 --> 경고 --> 조용해짐[1시간정도] --> 시끄럽게 뛰어다님 --> 경고 --> 조용해짐[30분정도]

요즘은 주기가 점점 짧아지더군요...

윗층 초딩놈들 조교좀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같아선 너글한테 던저버리곤 싶은데 너글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윗집 초딩놈들 확실히 조교할만한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스타이야기 : 마린은 인구수 1이 필요하다

흠... 그 윗집이랑 집을 교환하는겁니다. change 위치가 바뀌면 소음이 잘안들릴꺼요.

다른 방법으로는 초등학교교사로 부임하는겁니다. 초딩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선생으로 가서
괴롭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어선택이 존나 괴랄하다

그거 방법 없음. 소송 걸기도 쉽지 않고. 안 그랬다고 뻐팅기면 그만이라서.. 그냥 참고 사세요. 한국이 그런 곳임.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껍니까? 본떄를 보여줘야해요 . 당신의 평화로운 삶이 초딩들로인해
파괴되고 있다구요

조교 ㅋㅋ

무슨 석기시대도 아니고 안그랬다고 뻐기면 그만임;; 말이되는 소리를..

아파트면 관리실에 계속 민원 넣고
직접 가서 쇼부를 쳐야댐 반상회에 신고한다고
그래도 정신 못차려서 상습적으로 그런다면 신고도 됩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등교길에 숨어있다가 다리몽둥이를 부숴버리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