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상대로 작전을 잘못 짠게 보임

초반에 완전 수비적으로 하니깐

 

상대 수비가 그냥 무난하게 패스에만 집중을 많이함.

 

 

그러니까 패스가 연결이 잘되고 결국 아무리 수비를 해도 잘들어온 패스 1방에 다시 2:1 패스가 1번 이어지면 골로 이어저 버림.

 

 

후반 30분까지는 꽤 공반 수비반적으로 함.

 

 

그결과 아르헨티나 공격이 거의 없음 역습 메시 이과인 들어오는 것 외에는 공격이 거의 없음.

 

30분 넘어서 1골 먹힘.

 

다시 수비 축구질함.

 

결과는 체력 다빠질때로 빠진 선수들이 수비축구하다가 초반에 당한거처럼 그냥 다털림.

 

 

 

작전을 초반에 공수 반반 으로 하다가

 

후반에 공격 몰아치기로 했어야했음.

근데 일부러 수비적으로 한건가요? 아르헨이 워낙 패스연결하고 공간침투가 좋던데..

판 자체를 수비로 짜고 온게 보이더라고요.

후반 초기랑 초반이랑 운영이 다름.

거의 모든 사람이 지적한 문제죠.. 더구나 평소에 이런 플레이를 해온팀이 아니다보니 수비위주 운영이 매끄럽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