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asee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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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11 14:55:15 KST | 조회 | 262 |
제목 |
요새는 게임이랑 영화랑 구분이 없어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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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솔 3 뭐 이런거 보면서 "와.... 게임이 참 영화같다" 라는 생각 했는데...
(이번 스타 2 tv 광고도 무슨 영화 광고 같죠..)
페르시아 왕자 영화 보고왔는데 뭐 게임플레이에 나오는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해논 기분이더군요..
애초에 둘다 만들 계획 하고 만드는 영화 게임들이 많아지니 게임 같다, 영화 같다 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느낌입니다..
스타 2 이야기 괄호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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