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미쿡이 아폴로 달나라 그거 한거 사기 아님?

아니 2010년인 지금 하늘에다가 겨우 100kg 짜리 위성 쏴올리는 것도 실패하는데...그것도 두번이나

미쿡놈들은 어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사람을 달나라 보내붜쓰까?

갑자기 조작설이 사실인거 같다능 생각이듬.

사기면 지금 뭐 달라질깨 있나요.

중력없는 달에 국기가 펄럭이고있었다는

그때는 워낙 급해서 그랬다고 쳐도 지금 미국 우주기술은 뭐..

조작설 진위는 알 수 없지만.. (조작이 아니라는 분들이 더 많지만..) 사실.. 원숭이랑 개를 태워서 보낸적도 있잖아요.. 그리고 국내 우주 발사체 기술력은 사실 많이 떨어지는 실정입니다 ㅋ;; 독자적으로는 100% 불가능하구요. 러시아나 미국, 일본 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한게 아니니까요.

인제 걸음마 단계죠.. 일본도 실패 많이 했습니다. 중간 폭발도 많이 났고.. 사고도 많았죠..
아직 시행 단계라고 봅니다 ^^

노하우와 자금동원 자체가 다릅니다.

예로 2차세계대전때 독일에서 v-1 v-2 로켓들 엄청 쏴됬죠.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으로 인해 탄생한 그런 노하우들을 가져오고 엄청난 자금을 때려밖아서 그리한겁니다.

현재 우리나라 우주기술력은 50년전의 미국보다 못하고, 자금력도 50년전의 미국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미국도 한방에 성공한거 아니구요.

조작설에 대한 반증은 이미 많이 된걸로 아는데..
디스커버리 같은거보다보면 나와요. 대기가 없어도 국기는 충분히 펄럭일수 있고
수분이 없어도 발자국이 생길수 있다는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다 발전했다 라고 하지만.. 사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우주 분야라던가.. 첨단 과학쪽이나 원천 기술력 쪽은 거의 백지에 가깝거든요... 일본과 미국 러시아도 실패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사람도 많이 죽었습니다.

아폴로 조작설은 여기 참고 하시구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4&docId=37560615&qb=7JWE7Y+066GcIOyhsOyekeyEpA==&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gtu9Usoi5TNssZ/%2BKgosss--124945&sid=TBC4sfWpEEwAAFjbErA


그나저나 이글도 스타2 내용 없어서 삭제되겠네요 ㅋ;

우리나라 우주기술은 미국과 50년은 고사하고 당장 옆나라 일본하고도 30~40년 가까이 차이 남.
아마 우리 죽을 때까지 미국 우주기술 따라가는 꼴은 못 볼 거임.

지워져도 크게 상관없음-ㅅ-

그렇죠.. 우리나라가 잘산다 잘산다 대한민국 최고다 최고다 방송에서 하도 떠들어서.. 그리 보이는거지.. (아.. 그렇다고 우리나라를 비판하거나..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한민족도 분명 굉장한 민족입니다. 6.25 끝났을 당시 에디오피아, 아이티, 소말리아보다 못살았는데 20년만에 그 나라들 다 뛰어남고 30년 만에 세계 2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일어섰을 정도니까요 -_-a;; 정말 무식할 정도로 대단한 민족이긴 합니다..)

실상.. 원천 기술력 (핵, 원자력 등등)은 거의 80~90% 해외에 의존하고 있구요.. 미국같은 군사 대국에서는 공장에서 전투기를 막 찍어내는 반면.. 우리나가라 100% 자체 기술력으로 전투기를 개발 하게 된 건 실상 몇년 전 일이니까요..;; 우주 관련 기술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인제 걸음마 단계라고 봐야하죠.. 미국이나 러시아가 50년 넘게 실험한 걸 몇년 만에 날로 먹을라고 하는 것도 사실 이상한거구요 ㅎ;

원천 기술 하니까 자꾸 황우석박사 생각나네요 =ㅅ=

오바마가 저번에 화성으로 사람 보내는거 계획중이라고 했는데 참 대단한 미쿡인듯 ㅋ

ㄴ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잘하더군요.. ㅋ;;

고려, 조선 초창기 때만해도.. 우리나라가 참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세계 최초 2단 로켓인 신기전이나.. 세계 최초 금속 활자라던가.. 에효..;; 조선 중기 -> 말기가 좀 썩어서 그런건지 뭐가 문제였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좀 아쉽네요 ㅋ;;

이런나라가 경제 11위 국가 입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그냥 지형 때문입니다.

소련이 날리일때 당시에 미국이 일본 -> 한국 -> 중국 -> 러시아 이렇게 계획을 잡았기 때문이죠.

민족성이 어떻고 하는데.. (대단한 민족인거 인정은 합니다)

사실 운이 50% 입니다.

한반도가 털리면 일본이 털리고 그러면 소련이 아시아를 먹어버리니 미국이 기술력 가능한 퍼부운 것 입니다.

ㄴ 운도 운이긴 한데.. 사실 미국이 자본주의 화 시키려고 돈 퍼부었던 나라 중 유일하게 성장한게 우리나라죠.. 베트남은 아예 전쟁까지 실패했죠;;


운도 운이지만.. 사실 6.25 끝났을 당시 잘 보시면 알겠지만.. 돈을 빌려 올때 한국인 노동자의 몇년치 급여를 담보로 돈을 빌려왔고.. 그것을 토대로 경제 발전을 급속도로 해냈거든요.. 사실 노동자들의 급료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데.. 노동자들이 왜 반발을 안하지?? 라고 유럽쪽에서는 의아해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렇게 말했죠. "적어도 내 자식만은 하루3끼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였고.. 이에.. 무조건씩 자식에게 퍼주기 문화도 팽배해졌고.. 새마을 운동도 겹치면서 급속도로 발전을 했죠.. 대한민국의 발전은 외국으로 나간 노동자가 원동력이었다고들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6.25 끝나서 공장은 커녕.. 밥조차 먹기 힘들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복구가 시작된건 정부 청사도 아니고.. 공장도 아니었습니다. '학교' 였죠.. 그리고 6.25 당시에도 보따리 장사들이 책을 팔 정도였습니다 (...;;) 그 전쟁 통에서도 어딘가 공장에서 책을 찍었다는 소리죠 (...;;;) 조선 시대부터 대대로 교육과 문과를 중시 했던 우리나라라서.. 그런 여러가지 측면이 겹치고 겹쳐서.. 성공을 거뒀죠..
자본주의화 시키겠다고 미국이 돈 퍼 부은 나라들 중 이렇게 성장한 나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