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템플러 계열 장난 아닙니다.

고위기사 건물 : 150/200 + 스톰 200/200
닥템 건물 : 100/(수정)250

ㅎㅎ ㅅㅂ 욕이 알아서 나오넹

스톰 가격을 내리던지 아니면 스1 처럼 건물 하나로 만들어라

대신 포지공업 효율이 EE!

하나로 만드는건 좀 그렇고
근데 닥템건물 100/250 아님?
스톰 150/150 에
다크 테크 150/200 으로좀

다크건물 가스가 200이었나요? 250으로 알고있었는데 ㅋㅋ

아 닥템이 250 이였음 ? 헐

대신 실제로 병력을 양산하는 관문의 가격이 싸다는점에 위안을 둘 수 있겠네요

ㄴ 관문이 싼거임? 헐

차관업에 돈안드는거는 위안이 맞지만 관문이 싼,.건가요

배럭 200/25 or 200/50

병영은 기술실을 달경우 200/25입니다. 유닛을 두마리씩 생산하는 반응로의 경우 200/50인데 가스가 일반적으로 미네랄보다 같은 수치일경우 2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점과 반응로가 달리는 50초의 시간동안은 병력생산이 불가능하다는점, 그리고 해병밖에 생산이 안된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생산건물 자체의 가격은 관문 150원이 가장 저렴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관문 유닛이 가장 쓰레기중 개쓰레기군요. 라고하면 모두 입을 다 물죠.

관문유닛이 쓰레기라고까지 표현하는것은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되구요, 차원관문으로의 활용도가 전략, 전술적으로 다양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미네랄은 적당하다고 보는데 가스가 너무 오버적으로 많죠

템플러 테크 앞마당 먹어도 돌리기 힘듭니다

항상 유닛대비 유닛구도나 특정스킬 대 특정스킬로 몰아가는데 그럴꺼면 동족전만 하는게 맘 편할듯.

딴건 모르겠는데요 광물기준으로는 기술실3개=기사단기록보관소이고 가스기준으론 기술실6개=기사단 기록보관소에요.. 기술실은 다른 생산건물에도 달수 있는데도 병영값에 일방적으로 더해버리면.. 쩝..

ㄴ 지게로봇 + 차관업글 + 스팀가격 + emp 노업
사폭 200/200 + 돌진 200/200
관문 가격이 150보다 높으면
플토 하지 말라는거죠

6개가 아니고 8개군아 가스기준은 계산실수 ㅈㅅ

템테크다크건물보단 질럿발업이 얼른싸져야죠...

ㄴ 추가적으로 관문은 건설 시간부터 너무 길어요.

저그 건물보다 건설 시간 긴건 스타2의 토스가 최초임.

스타1의 토스 건물시간과 스타2의 토스 건물시간.... 으,... 오묘한 차이.

기술실 6개 풀으로 돌릴 상황이면 멀티 좀 드셨을 텐데요. 그리고 템플러 미네랄 50이 적당하다구요? 고스트 한마리가 질럿1마리+고위기사 값인데... 사신도 50/50이구요.

진짜 게임해보면
템플러 테크에 돌진찍고 사폭 업글 하며
병력 뽑아 보시져
질럿 + 템플러 뽑아도
템플러찍기 진짜 힘듭니다 ㄱ-

ㅇㅇ// 그 말하는게 아니라 건물 이야기 하고 있는건데

전 사폭 약해 빠저도 되니깐

스타 1처럼 뚝심으로 밀고나가는 질럿 드라군 쓰고 싶으니

이 병신같은 추좆자나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함.

의회-기사단 쪽의 테크 가격 좀 낮추면 될 듯.

ㅇㅇ// 제가 위에서 기술실이랑 막 가격비교 일방적으로 한거때문에 댓글 하신거면..

제글의 요지는 일방적인 가격비교는 자제하자는 의미로 막 계산드립해본겁니다

스1 하세여

왜 일부 프징징분들은 프로토스가 고위기사테크까지 타는데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고 말하면서 테란이 우주공항테크까지 타고 의료선을 뽑는것에는 많은 자원이 소비된다는것을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왜 지게로봇을 언급하면서 프로토스의 시간증폭은 언급하지 않으며, 왜 돌진업, 사폭업을 논할때는 방패업+스팀업+충격탄업은 생각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왜 폭풍과 EMP를 비교하면서 유령과 고위기사의 생산가격 차이는 생각하지않고, 왜 차원관문의 전략전술적 활용도의 우수성은 언급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

물어보죠 그럼 앞마당 먹고 템플러 찍기 쉽나요?

테란도 탱크와 의료선, 그리고 유령까지 생산하기에 가스가 빡빡한건 마찬가지입니다.

하가렌/왜냐하면 템플러만 타면 되는게 아니라 로버틱스는 필수고 스타게이트까지 올려야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간증폭은 프로브와 공방업그래이드에만 이득이 있을 뿐 기타 유닛과 리서치는 모두 시간증폭을 감안해 빌드타임을 길게 설정해놧기 때문이죠

계속 이야기 하다간 가격 문제점 보단 EMPvs사폭 갈거 같으니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그래서 테란은 교전 하고도 남을정도의 화력이 모이지 않습니까?
토스 해보면 템플러 뽑으면 추적자 찍어 내기도 힘듭니다.

아 물론 앞마당 하나 가져갈 기준입니다.

또 고위기사 생산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테크가 문제되는 것이고 돌진업,사폭업보다 방패,스팀,충격탄이 훨씬 싸며 차관의 전략전술적 활용도보다 의료선의 전략전술적 활용도가 더 우수하기 때문이죠

프로토스 빌드타임이 길다구요?
차원관문 쓰시면서 빌드타임을 논하시는거에요?

돌진업, 사폭업 = 400, 400
방패, 스팀, 충격탄, 공성모드업 = 350, 350


테란은 교전하고도 남을정도의 화력이 모이지 않느냐,
차관의 전략전술적 활용도보다 의료선의 전략전술적 활용도가 더 우수하다
이런말들은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어차피 활용도는 유저의 실력이 결정하는거니까요.
테란이 교전하도도 남을정도의 화력이 모였고,
차관보다 의료선이 더 뛰어난 활용도를 보였다면,
그냥 님들이 그 테란보다 실력이 떨어진것 뿐입니다.

빌드타임 논할까요?
멸자 55초 공허 75초 거신 90초 캐리어 120초 모선 160초 전부 시간증폭 감안해서 길게 만든겁니다
그리고 점멸업과 차관업은 왜 빼요?

그러니깐 배넷 다시 열리면 토스해서 앞마당 먹고 템플러 뽑아서 테란 상대 해보시라고요

방패 스팀 충격탄 공성모드 업은 그래도 기술실만 달면 업글 가능
하지만 돌진 사폭업은 황혼의회, 기사단 기록보관소까지 올려야 하고
그 건물 자체 가스도 만만찮게 들어요.
거기다 플토가 로보틱스를 안올릴 수도 없기 때문에..;

남의집에 파일런짓는데 그걸 보고만 있어주는 고마운 테란을 만나야 토스는 실력이 입증되네요

아 공허는 60초

점멸업을 뺀이유는 실질적으로 점멸이 교전시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연구하는 업그레이드라고 보긴 힘들기 때문이고, 차관업을 논하려면 기술실과 반응로 가격도 생각해야합니다. 참고로 공허는 60초고 거신은 75초입니다.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오셔서 드립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논점이 기사단과 관문중심에서 또 생산시간은 로봇공학과 모선의 경우를 가져오시네요.

스칸듐 // 저 프로토스 자주합니다. 테프전 경험도 프로토스 고수들이랑 연겜을 많이 한편이라고 자부하구요. 저는 스칸듐님 실력을 알고싶네요. 지금 배넷이 되면 종족바꿔서 한번 해보고싶기도 한데 아쉽네요.

뭐, 저의 최종 결론은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기사단 태크가 너무 비싸 앞마당 먹어도 돌리기 어렵다는 겁니다.

저징징 프징징도 병신력이 참으로 대단하지만 테징징은 그중 병신력이 가장 으뜸인거 같다 ㅎㅎ

ㄴ 비로그인보다는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