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록을 보면서 경악.

음 뇨스님한테 엑피월드 모바일버전 개발에 대해 (그것이 언제일지는 미지수지만) 확답을 듣고 나름 두 게시판에 컬러링까지 써가며 자축을 했었는데

 

 

 

 

 

새글중에 같은말 또 하신 분이 계셔서 조금 당황중이에요

 

 

 

 

분명 밑에 제 글을 보셨을텐데..ㅠㅠ 전 이다지도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었군요

 

 

 

 

스타2 이야기: 베타도 끝났는데 크랙이나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

xp월드 게시판으로.

사실 제가 엑월을 적극적으로 하는편이 아니라 그쪽 게시판 분위기를 잘 몰라서 가기가 꺼려지네요 ;;

하긴 이런얘기 그냥 했다가 니가 뭔데 이런반응 나올수도 있겠네요 그쪽이라면 충분히.

playxp 레벨 27인 일단 죽돌 자체는 굉장히 오래했고 초창기 포인트 경매로 tp를 48이나 모은 인간이라고 허세는 떨수 있을지 몰라도 뭐 문전박대 당하겠죠. 저쪽 게시판 너무 무서움 ㅠㅠ